선교

진정한 순종, 온전한 행함 강조
갈보리영성훈련원, 제23차 요한계시록세미나

갈보리영성훈련원(원장 권오덕 목사)은 지난 23일(금)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23차 요한계시록 영성세미나를 열고 마지막 때 깨어있어 기도하는 영적각성의 삶의 자세를 촉구했다.
예장 사명자총회 총회장 문제선 목사를 강사로 하여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계속된 이날 세미나에서 문제선 목사는 요한계시록의 자의적인 해석을 금하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깨우쳐 주시는 대로 사명을 받은 자들의 진정한 순종과 온전한 행함을 당부하고 말씀대로 행함으로 받게 될 축복의 삶에 대해 강조한 뒤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날 세미나는 권영일 목사의 인도로 뜨겁게 한 마음되어 찬양했으며 방미옥 목사의 사회로 시작, 권영일, 방미옥 목사의 찬양, 원장 권오덕 목사의 강사소개 후 문제선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의가 계속되었다.
24차 세미나는 9월 27일(금), 25차 세미나는 10월 25일(금) 백주년기념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