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돛을 달아라
한겨울 설향의 찻잔에 작품의 선율 담았네. 천지는 침묵하고 하늘의 향내 백설로 진동하네. 엄동설한 눈부신 은발이여, 아늑함에 편히 쉴 자리구나.
아, 그리운 님이시여 세월의 풍상 바다건너 나사렛동네 어귀였거늘. 아, 위기여! 두려움이여! 하루의 신비 여명의 닻을 올리자. 아,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이여 나의 호흡 나의 생명 대한이어라. 탁 트인 하늘이여 맑고 밝은 날을 상상해보라.
목가(牧歌)의 은혜는 거룩한 안식을 담아내고 평화의 화답은 어린아이들로 하여금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게 한다.
아, 지나온 유속의 여정 미완의 심곡이어라. 오 주여! 대한민국의 힘을 새롭게 하소서. 이 땅을 고쳐 주소서. 연약한 두 손, 주의 종들의 힘없는 무릎을 세우소서.
십자가로 세우신 사랑의 능력이시여 우리로 일어서게 하소서! 굳세게 하소서!
희망의 찬가, 아침 동산 태양으로 달굴 때 새로운 기회를 지나 청년이여 일어나라. 주의 종들이여 빛을 발하라. 한국교회여 회복하라. 대한민국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서울역 노숙자들 영육의 돌봄 사역을 추우나 더우나 꾸준히 해 오신 사랑의 사도 이재민 목사. 서울역 광장 수백 명 무리를 향해 떡을 나누고 격려해 준 홍정모 선교사.
형제자매여,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으리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사랑의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부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지금부터 천국 갈 때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이 터져라 외치며 복음을 전하는 가족세트전도 총재 박영수 목사. 노숙자들을 내 몸과 같이 돌보고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유명희 목사. 찬양사역과 영성의 대가 임찬양 목사. 웃음으로 치유사역을 감당하는 이웃음 목사. 사회의 대가 이수 교수.
서울역 광장에서 가족세트전도 집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린다.
기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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