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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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81호-박영수 목사
광복 80주년에 붙여나라를위한 복음화 -이수교수 내 나라 , 내 강산유수한 반 만년 우리 겨래여푸른 하늘 높은 창공을 향해 비상하라 긴세월 모진 풍파 가슴 시린 인고의 시간들아 낙수의 모진 감래 사무친 통한을 녹여내고한 송이 애국의 꽃 피워뜨거운 심장으로 열정의 밑거음 되었다.저 마다의 방식으로 위대한 마음을 이어 가리라 아, 다른 시대 같은..
목양신문2025-09-015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80호-박영수 목사
전도의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 행복의 두 날개여, 비상하라. 푸른 창공 희망의 포구를 향하여. 아, 푸른 물결 절제된 속삭임이여. 에메랄드에 취해 그대의 자태 하늘빛 되었네. 그리고 한 폭의 수채화 태고의 그리움, 바다는 여름을 품고 파란 숨결로 나를 적신다.흐르는 흰 구름 먼 여행을 위해 지친 걸음 수평선 걸쳐 잠시 쉬어 가세. 광활한 해변 위, 모래알마..
목양신문2025-09-014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79호-박영수 목사
부흥의 열매 아버지 하나님! 유대인들의 자기들 끼리만의 선민사상 때문에 이방인들과 음식을 함께 먹는다고 부정하게 생각하고 그들을 비난하고 철저하게 이방인들과 구별했던 사람들이 베드로와 바울에게 복음을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성령을 받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므로 비난했던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새 생명의 구..
목양신문2025-09-014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78호-박영수 목사
여명의 돛(구국애가) 태양의 기상 여명이 밝아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 따라 마음의 동토 신록의 바다에 이르렀네. 아 찬란한 숨결이여, 천상의 비경인가. 인생의 순례자여 하늘을 보고 땅을 보라. 절망의 권세여 빛 앞에 굴복하라.하늘의 보좌시여, 어둠의 잠을 깨우소서. 불타는 태양의 용기로 밤하늘을 노래하는 은빛 달의 투지로 이 땅을 정복하게 하소서. 가식으로..
목양신문2025-09-01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77호-박영수 목사
비상하라 앞산에 장중함이여, 세월의 무게를 머리에 이었는가. 대지여 입을 벌려 희망을 노래하자. 산천초목이여 청라의 목청으로 천지에 화답하라. 아 감격 자유대한민국이여!그대의 숨결 있기에 칠천오백만의 맥박이 있고 그대의 힘찬 고동소리에 울림의 기상 되리라. 아 터질듯한 대한의 심장이여, 예수의 비전으로 도전하라. 아 자유대한민국이여! 저 푸른 바다 오대양..
목양신문2025-09-015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1276호 박영수 목사
6월의 녹푸름 앞산 옷 6월의 녹푸름. 앞산 옷자락 가슴에 여미니 어느새 풍야(風野)의 거친 숨결은 잦아들고 나는 꽃의 향기 속에 불빛 내리는 천상의 선율을 노래하리라. 아 넘쳐흐르는 6월의 향기여, 사랑이 익어가는 곳 마음의 지성소 주 안에 거하리라.진리여 푸른창공을 향해 높이 비상하라..나는 하늘로 난 길을 따라 평화의 무지개처럼 높은 이상을 향해..
목양신문2025-09-01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75호 박영수 목사
사명의 그릇과 명암 (이수 자작시와 윤문)저 숲속엔 자기로 살아온 그릇이 담아 있고.희미하고 아련히 스쳐간 회색빛 자신의 명암이 누워있다. 아 은빛 나그네여한발작 한발자국 석양 길 따라높은 하늘 거침없는 세풍(細風)되어황혼을 머리에 이었다. 그리고노을의 강 어귀 한 때의 이름모를 철새들의 긴 호흡이 이어진다. 아 세월이여그대의 몸으로 다투지 말라..
목양신문2025-09-012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1274호 박영수 목사-성령의 이른축복의 비와 늦은 축복의비를 주시어서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왕상8 : 36 5월새날이시작 되었 습니다이제것 닫혔던 하늘을 활짝열고 성령의 이른축복의 비와 늦은 축복의비를 주시어서5월 축복의 간증이 기적의 간증이 치료의 간증 이넘쳐 나시기를 축..
목양신문2025-09-013
1273호-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부활의 빛은 가장 어두운 곳을 비추고 부활의 빛이여 어두움을 비춰라. 악몽의 미소여 그대한 순간에 꿈 맺힌 한 방울 사망이어라. 세상의 소음은멈추지 않음이여 하늘의 소망은 내 영혼의 위험을 잠재우리라.오 주여 모든 이들의 눈이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은생명의 숨으로 모든 생명체를 채우신다. 아 사망에 묶인자여 오직 하늘의 능력을 바라보라. 주의 종들아 즐겁고..
목양신문2025-05-1067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청산의 신록 앞산을 적시는데 천상의 향기에 취한 산 새소리에 옹달샘마저 화답하네.아, 그리운 하늘의 기쁨이여 생명의 신비여라. 지혜로운 등불 준비함이여 순결의 신부되리라. 순결의 신부되리라.신록의 지평언덕 여명이 밝아오면 새벽은 어둠을훔치듯이 시간의 진실은 어둠의 가면을 벗기리라.아, 찬란한 천국열쇠 이 곳에 주님의 몸 세우셨네.흑암의 풍랑이여, 예수의 빛..
목양신문2025-05-102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진리의 빛과 향기 앞산 옷 자락 가슴에 여미니어느새 풍야(風野)의 거친 숨결은 잦아들고.나는 빛 ,공기, 꽃의 향기속에별빛 내리는 천상의 선율을 노래하리라.아 넘쳐흐르는 새 봄의 향기여사랑이 익어가는 곳마음의 지성소 주 안에 거하리라.진리여 푸른 창공을 향해 높이 비상하라.나는 하늘로 난 길을 따라평화의 무지개처럼 높은 이상을 향해 달려가리라.아 영광의..
목양신문2025-05-1018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가족세트전도를 통해 성령충만! 밤하늘에 총총한 별들 그 얼굴을 내밀 때밤하늘의 신비 별들의 축제 천국의 꽃이 만발하였네.아 인생의 무지함이여,영롱한 밤 하늘에 수놓은 저 장엄한 별빛들 …그 수를 헤아릴자 누구일까.저 벌판 가로질러 바람 따라 일렁이는 초원의 향연이름모를 들풀들이여 …그리고 갈매기 고동소리에 출렁이는 광활한 바닷물뛰어노는 물방울이라.오 주여..
목양신문2025-05-1026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말씀과 성령으로 한얼산기도원 이천석 목사는 부흥강사로 성령으로뜨겁게, 말씀으로 새롭게, 은사로 강하게! 기도하며 부흥사역을 감당해왔다. 함경남도 고원에서 1929년 6월 20일출생한 부흥강사 이천석 목사는 6.25 전쟁에 참여하여한쪽 다리를 잃고 상의 용사가 되었다. 그 후 자신을 비관하기도 하고 명동밤거리의 세계를 살았다.별명이 명동 백곰이었다. 어느 날..
목양신문2025-05-1022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오 주여! 겸손히 엎드리어 무릎 꿇습니다.
태양의 기상 여명이 밝아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 따라마음의 동토 설경에 이르렀네. 이 찬란한 숨결이여 천상의 비경인가, 인생의 순례자여 하늘을 보고 땅을 보라.양심의 외치는 태고의 소리를 경청하라. 아 양심의 맥박이여 기지개를 펴고 일어서라. 진실의 강이여 절망의 숲넘어 희망의 포구로 인도하라.오 주여! 겸손히 엎드리어 무릎 꿇습니다. “너는 나의 종이라 오..
목양신문2025-05-1037
선교지에서 온 편지-싸왓디캅-태국에서 선교소식 알려드립니다.
할렐루야!3월 말이 되면서 빠른 우기의 시작임을 알리듯 어제와 오늘 시원하게 비가 내려 뜨거운 대지의 열기를 식혀주고, 초목에도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방콕안디옥교회 이모저모1월 5일 새해 첫 주 예배에는 성찬식과 더불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회”라는 표어로 2025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지난 성탄절에 참석했던 “창..
목양신문2025-04-0427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박영수 목사
무엇으로 보답할꼬시 116:12“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여호와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라.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긍휼을 베푸느니라.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백성의 언약으로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그 황무하였던 땅을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보..
목양신문2025-02-0746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설야의 맥박이여 앞산 가득 설화가 만발한데흐르는 삭풍 잠시 쉬어가네.백야의 적막함이여은빛 나그네 길손을 멈춘다.백야의 맥박이여고요의 심장 영원으로 깨어나라.태고의 소리있어“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선포하셨다.우주삼라만상 천상천하여주의 말씀 아니계신 곳이 없도다.온 산하여 주를 찬양하라.온 누리여 주의 사랑 이루리.아 넘쳐흐르는 주의 사랑남몰래 ..
목양신문2025-02-0724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의성 구세군 노매실교회 의성 구세군 노매실교회는 가족세트전도집회를 통해서 큰 은혜가 되었고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최미숙 사관은 처녀 때 간호사로 있으면서 응급구조사 119로 근무하던 중 직장을 옮기면서 첫날 새벽기도를 직장 근무한병원 옆 순복음교회에 참석했는데, 마침 그때 김호영 사관의 은혜가 넘치는 특송에 감동되어 1년 교재 후 결혼하게 되었다. 찬양에 ..
목양신문2025-02-0735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성탄에 붙이는 영가(2024년 12월 25일)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주의 음성흐르는 주의 영광의 빛이시라.아, 크고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온 우주에 진동하였다.주의 보좌 천군천사여 아기예수 이 땅에 오심을 노래하자.오, 그대 마음이 청결한 자여 들판의 작은 목동이 되리라.마음이 가난한 자여 아기 예수 마음에 모심이여라.오, 그대 거룩한 옥합이여 나 스스로 황..
목양신문2025-02-0724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이른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면서아침 동산 떠오르는 태양의 시선을 따라오늘도 햇살 가득 행복의 옷을 입는다.아 서광의 찬란함이여희망을 노래하자. 가증된 허상이여 어둠의 가면을 벗으라.아 헛된 우상이여 지난밤을 녹여 차가운 미소로 분칠하라.하루의 체온은 인생사 치열함으로 달궈지고폭염의 열기는 입 벌린 지옥의 광열로 온 대지를 삼킨다.아 거룩한 숨결이여 비..
목양신문2025-02-071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가는 곳마다 전도! 전도! 어찌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랴.생명이여 영원한 생명이여,피 흘리지 않고는 거둘 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예수생명 전하기 위해우리선진들의 헌신의 노고가 있었기에오늘 우리가 누리는 신앙의 소중함.어찌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랴.인도 선교에서 스탭 중 가족세트전도사무총장 이수 교수는델리에서 캘커타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9시..
목양신문2025-02-0725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일본선교를 다녀와서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도 주를 위해,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사명자는 영적 파숫꾼, 끝까지 인내하며 가는 길.비록 그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을지라도예수 영광 위하여 나의 자존심 무덤에 덮는 길.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형제의 연합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교회 세우기 위해서 내 자아를 죽이는 길.시련, 연단, 고초 통과해야 하는 ..
목양신문2025-02-0716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표적을 보여주심 인도 나갈랜드선교를 다녀와서M.I . INDA 창립18주년 맞이해서거대한 예배와주일 예배는 참으로광장을 이루었다 가족세트 전도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읏음 휠링치료 총재 이웃음 목사교회본질 예배회복 대표총재 한요한 목사777복음화 운동대표 김상건 목사와사모소망기도원 임인숙 원장세계선교 사무총장 이수교수 등이렇게 7분이 이번에 인도선교에..
목양신문2025-02-0713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금광 채굴-새로운 제련공법으로 알찬 열매 거둬 크리스천 사업가 베스트캅 장철훈 대표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짐바브웨라는 먼 타국에서 금광을 채굴하여 새로운 제련공법으로 알찬 열매를 거둬가는 크리스천 사업가 베스트캅 장철훈 대표(신당동 소망교회 안수집사)가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신앙의 삶을 고백했다.CCTV 사업을 하..
목양신문2024-12-0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