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그물 던져 영혼 구해야...
오늘날 성경은 누구나 한권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비기독교인들 역시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지혜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성경의 주제와 결론이 무엇인지를 물어본다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오늘 난 이 성경 전체의 비밀을 몸으로 깨닫고 일생을 전도에 헌신한 박영수 목사를 소개하고자한다.
성경은 시작부터 하나님 자신을 전하고 있다.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창 2:9). 신약에 예수님도 갈릴리바다에서 처음 하신일이 흑암에 앉은 백성에게 천국을 전하시는 전도자로 출발하셨다(마4:17).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팔복중의 결론이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전도의 사명과 상급에 대해 말씀하셨다(마5:10-12). 산상수훈의 결론을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열두제자를 왜 선택 하셨을까? 복음을 전하라고 선택하셨음을 마 10:1-23 말씀에 증거하고 있다. 왜 예수님은 베드로 보고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하셨을까? 베드로는 밤새 물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고 그 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린 것은 복음의 그물을 내려 수많은 영혼을 건져내었음을 마 4:18-22를 통해 알 수 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최고 목표는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눅 8:11). 예수님은 탄생부터 이름 속에 자신을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마 1:21) 전도하셨고 삶 속에서 전도 하셨고(막 1:38) 십자가에서 두 강도에게 전도 하셨다(눅 23:39-43). 예수님은 삶 전체를 인류에게 전도자로 살았음을 보여주는 것이 사복음서다. 성경은 전체가 전도로 시작해서 전도로 끝맺는다(창 2:15-17,계 22:12).
그러므로 전도하지 않는 목사 장로 집사는 모두 성경의 결론을 잘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다. 박영수 목사는 이 전도의 비밀을 성경에서 일찍이 깨달았기 때문에 목욕탕 안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머리에 안수하여 전도하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자마다 안수하고 축복기도하며 영접기도 시켜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 온가족의 이름까지 적고 그 주일날 교회로 온다는 약속까지 받는다. 이것은 성경의 결론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최후의 유언적인 가르침이 무엇인지 전도가 무엇인지 깨달은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기도는 전도하기 위해, 교회 출석도 전도하기 위해, 성령 충만도 전도하기 위해, 성경공부도 전도하기 위해, 무엇이든지 전도로 이어지지 않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무서운 범죄 행위요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겔 3:16~21 말씀에서 심각하게 경고하고 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요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의 매우 중대한 문제인 것이다(마 10:32~33).
나는 오늘 이 최고로 중대한 일을 깨달아 몸소 실천하고 계신 박영수 목사의 가족 세트 전도법을 직접 배워 이 땅에서도 복 받고 하나님 나라에서도 최고의 상급을 받기를 원한다.
김 철 목사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