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글보기
제목가족세트전도 참관기-2016-09-08 09:21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가족세트1053.jpg (77.2KB)

성령의 역사로 전도의 열매를 거두는 교회


 

일 년 전 박영수 목사를 만나면서 전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되었다. 지난해 6월 우리 교회에서 가족세트 전도 12주 과정을 실제 훈련하고 현장에서 보여 주므로 우리가 생각하고 전도했던 고정관념이 깨지고 새로운 말씀전도 능력전도를 보여주므로 믿음으로 나가서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1년 동안 전도하여 영접한 사람만 1천 2백 명이 되고 다른 교회 다니는 사람은 빼고 교적부에 이름, 생년월일, 핸드폰번호, 주소 있는 사람만 1천 50명에 이른다. 하나님의 은혜요 능력전도를 할수록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성령님이 아니면 한사람도 영접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거 박영수 목사를 만나기 전에는 1년 동안 노방에서 열심히 전도지를 건넸지만 1년 동안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5명 정도에 불과했다.
박영수 목사를 만난 후에 1천명을 전도했다는 것은 년수로 환산하면 200년 전도할 것을 1년 동안에 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접이라는 측면과 교적부 명단이 있어 핸드폰으로 관리가 된다는 기준을 잡을 때 이는 실로 놀라운 역사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어린이전도협회 등에서 전도자로 봉사해온 내 경험을 살려 온갖 방법으로 전도해 봤지만 실제 열매는 극히 저조했다. 이는 인간의 생각으로 구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성령의 역사로 전도에 나서면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전도지론은 교회에 숫자 채우려고 하지는 않는다. 전도열매만 보면 지속적으로 전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영혼이 지옥가기 때문에 불신 영혼이 너무 불쌍해서 천국 갈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나는 호주에 무명전도자 제너를 보면서 평생 그는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오늘 밤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 묻고 전도지만 주었는데 열매는 보지 않았지만 146,000명이 예수님을 믿는 열매가 있었다. 나는 제너처럼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전하다 천국가려고 한다.
계시록에 중요한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의 복음증거하다 목 베임을 받은 자는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리로다. 바울은 사도행전 20장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나의 목숨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맹세를 한다. 지금도 부족하지만 안 보이지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학장 박영수 목사처럼 전도가 부담이 아니라 행복한 전도자가 되어가고 있다. 아침이면 65만명을 품고 전도지를 들고 나간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생명을 건지는 능력전도, 성령의 역사로 전도의 열매를 거두는 교회가 되자는 올해 표어처럼 성령님의 능력으로 기도하며 달려간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160;
생명제일교회 / 정성길 목사 올림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