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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불신 가족과 이웃 구원 위한 ‘천국과 지옥 모노드라마’2014-10-07 10:49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천국모노드라마.jpg (54.5KB)

지난달 24일 일산 복받는교회서 287회차 공연 성황리에 마쳐



최종옥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달 24() 일산 복받는교회에서 287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성도들은 공연 시작 후 15분이 지나자 통곡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자기 가족이 지옥불 속에 들어가 저 부자처럼 고통을 당할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종옥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는 성경 눅 16:19-31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옥에 들어간 부자의 고통이 얼마 만큼이라는 것을 지옥의 특별무대를 통해 성도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며, 지금까지 말로만 듣던 천국과 지옥을 드라마를 통해 실제 눈으로 보면서 –;; 저것이 지옥의 고통이구나체험하게 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자기 신앙을 점검하게 될 뿐 아니라 불신자 자기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서둘러 전도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가족구원 모노드라마 공연이다.

최종옥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의 특징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최종옥 목사의 탁월한 연기력이다. 부자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최종옥 목사가 총 35분의 공연 가운데 15분 동안 지옥불 속에서 통곡의 눈물로 부르짖는 그 애절한 연기력에 관람하고 있는 성도들은 자기 불신자 가족을 돌아보며 눈물을 터뜨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수조명과 국내 최고 성우의 녹음 음성이 이 공연을 더욱 뜨겁게 해 주고 있다.

전국 모든 교회 성도들이 지금도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자기 가족과 이웃을 머뭇거리며 막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현실에서 이 천국과 지옥 모노드라마를 관함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자기 불신자 가족을 기다릴 수 없도록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전국교회 목회자들이 이 천국과 지옥의 모노드라마를 과심을 가지고 서둘러 신청하기를 기다리고 잇다.

공연신청 010-391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