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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사역협, ‘제1회 Up-Grade 목회자 부부학교’ 개최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회장 박희철)는 성경적 원리와 진리의 말씀 안에서 목회자 가정의 치유와 회복을 통하여 교회는 물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목표하고 제1차 ‘Up-Grade 목회자 부부학교’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진새골 사랑의집(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446-1)에서 열리는 제1차 ‘Up-Grade 목회자 부부학교’의 강사로는 정동섭(이영애), 주수일(오은진), 송길원(김향숙), 이희범(박영란), 박희철(이은영) 등이 나선다.
박희철 회장은 “21C에 들어서면서 가정들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많은 목회자 가정과 평신도 가정들 또한 해체되고 있다. 가정의 위기는 곧 교회의 위기이다. 우선 목회자 가정이 행복해 질 때 성도들이 행복해지고 교회가 건강해 지며, 건강한 교회들이 세상을 향해 힘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꼭 오셔서 목회자 가정의 회복과 더불어 성도들의 가정을 든든히 세우는 일에 구체적인 안내를 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2040-76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