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보기
제목세상 속에 기독교음악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소망합니다!!!2014-05-09 08:59
작성자 Level 8

기독교 음악 세상 속에 전하는 매개체 소망
하나님 나라가 음악을 통해 이루어지는 컨텐츠 제공

문화사역단체 사명감당 다짐
‘희망과 비전을 전하는 JOY커뮤니케이션!’


한국 최초의 민영방송이자 선교기관인 CBS에서 지난 22년간 방송 프로듀서로 또한 방송경영인으로 일해온 한용길 장로. 그는 오직 이 땅에 새로이 “온 세대가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순전한 마음으로 JOY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공연기획사역에 뛰어 들었다.
방송문화공연계의 몇 안 되는 실력파 중견 방송인이 기존 방송의 틀을 벗어나 주변의 만류에도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것은 세상과 교회가 소통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를 제공 하고자 함이었다.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휴식과 기쁨을 주는 본래의 기능과는 무관하게 지나친 상업주의로 치달으며 감각적이고 찰나적인 모습으로 변질되어 가는 대중음악계를 순화시키고, 아직도 고급문화로만 치부되어 자기들의 울타리에 갇혀 세상과 격리되어 있는 클래식 음악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가며 음악을 통해 “마음의 기쁨과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컨텐츠 그룹”으로 다가가겠는 일념뿐이었다.
외모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후덕한 인상에 세상물정 모르는 인자하고 자상한 아빠 모습 그대로다. 수지타산도 잘 못 맞출 것 같아 보인다. 해맑은 웃음 속에 오직 문화사역자로서의 사명 감당에 충실하고자하는 마음이 전해져 온다.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 귀한 사역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SBS 스타킹에도 이미 선을 보인 휠체어 성악가 황영택을 비롯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허진설, 1980년대 젊은이들의 가슴을 지폈던 ‘사랑해요’의 주인공들이 ‘이정란, 이윤선’ 듀엣으로 다시 태어나 JOY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JOY커뮤니케이션의 비전을 묻는 질문에 대표 한용길 장로는 반사적으로 답한다.
“크리스천들이 향유할 수 있는 기독교 음악을 교회에 제공함으로써 기독교 문화를 세워가는 일에 힘쓰고자 합니다. 세상의 음악을 선도해 나가고 기독교 음악을 세상 속에 지혜롭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JOY커뮤니케이션은 소망합니다. 그래서 세상음악과 기독교 음악이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음악을 통해 이루어지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문화사역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저희 JOY커뮤니케이션의 아티스트들이 문화사역자로 헌신하고자 합니다.”

JOY커뮤니케이션의 사역
20여년간의 공연연출과 공연제작의 경험과 노하우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획, 제작하며 교회행사 및 대학축제, 정부 기관이나 방송사, 각종 기업 등의 행사를 기획 제작한다.
클래식음악,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영역의 음악장르를 망라하여 온 세대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고 친숙한 음악회와 행사를 제작한다.

www.joymusic.co
www.joycomm.co.kr

<;사역요청문의>;

JOY커뮤니케이션
경기도 고양사 일산동구 장항동 867 웨스턴타워 2동 601호
031)931-6666-7

대표 한용길 장로

매니지먼트팀 대외협력팀장

김준성 전도사 010-4751-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