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지방회 부흥 위해 더욱 헌신 다짐
부산지방회(회장 한명점 목사)는 지난 3월 8일(화) 오전 11시 순복음참좋은교회(담임 박영욱 목사)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지방회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동성애반대, 복음을 왜곡시키는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의 물결을 몰아내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한편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조정화 목사의 사회, 재무 김경옥 목사의 대표기도, 윤혜영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한명점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한 목사는 마 16:21-28 말씀을 본문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므로 이 땅에서의 하늘나라를 확장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회계 김태주 목사의 헌금기도, 이한나 전도사의 헌금특송, 증경 지방회장 박용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회의에 들어가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교회와 지방회의 부흥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