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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 참관기2020-03-26 11:18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1143호_박영수.jpeg (159.2KB)

전도할 때 받은 은혜!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저는 역전광장이나 입구 도로의 사거리 버스 안 지하철에서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은 그들을 영접하게 하시며 방황하는 자 상처받고 헤매는 자들이 돌아오며 병원에서는 환우들에게 위로하고 영접시키고 복음의 나팔수로 씨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옮기게 되어 잠시 주춤하는 사이 전도의 열정이 식어있던 중 경찰방송 TV 에서 가족세트전도왕 박영수 목사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제 마음 가운데 전도의 불을 지펴주셨고, (사단법인)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68기 생으로 입학하여 12주 과정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가며 실제 전도교육을 받아 이제는 어디를 가나 전도에 자신감이 붙어 능력전도를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과거에는 소극적인 내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영접기도를 하며 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교패까지 붙이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가족세트전도 하계동 지부장으로 발탁이 되어 전국투어의 기수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들고 우산 속에서 영접기도를 하는 능력전도 요 1:12 말씀을 선포하고, 마 28:18 말씀처럼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받고 말씀으로 하는 능력 있는 전도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전도할 때 긴 세월 동안 시렸던 잇몸이 치료되었습니다. 얼굴이 퉁퉁 부으며 열꽃처럼 부스러기가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치료하실 것을 믿고 전도할 때 기쁨이 오고 믿음이 확실해 지면서 지금은 전보다 더 고운 얼굴로 치료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어디든지 사람을 만나는 곳이면 영접기도와 전도로 황폐하고 지처 쉼을 얻고자하는 심령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얻고 주님을 영접하여 구주로 모실 때 하늘에서는 잔치가 열릴 것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충만하고 몸은 피곤한줄 모르고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 오늘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전도자의 길을 다짐해봅니다.

 가족세트전도 서울 하계동 지부장 박보배 목사 올림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