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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재난에 가까운 “음식물 쓰레기 대란” 어떻게 해야 할까요?2013-03-07 10:09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미랜제품_copy.jpg (1.07MB)

서기 2008년 런던에서 환경파괴를 막고 보전을 위해 86개국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회원국이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인근 바다에 버려오다 드디어 금년(2013년 1월 1일)부터는 금지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양이 엄청난데도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라는 재앙과 같은 현실을 맞고 있습니다.

현재 제시되고 있는 해결방법은 첫째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인데 한계가 있으며, 둘째는 최소화된 양을 지상에 처리시설을 통해 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쉽지 않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그 모양도 흉측하고 혐오스럽습니다. 또 오염도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누구도 그 시설을 자신들의 생활권 가까운 곳에 세우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있어야 됨으로 우리 동네, 우리 곁이 아니라 먼 곳, 다른 곳에 있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현실입니다.

왜 아니 그렇겠습니까? 그 시설이 들어선 주변 동네에서는 빈번한 운반차량의 왕래로 인한 불쾌감, 특히 하절기 바람에 따라 풍겨나오는 악취. 과연 살만할까요? 이 정책을 다루는 고위 공직자도 자발적으로 이런 동네를 찾아 살려고 할까요? 언제까지 대책없이 민원을 이기적인 지역주의라고만 할 수 있을까요?

살기 좋은 곳이란 좋은 환경, 좋은 시설, 편리한 교통, 생활필수품 공급이 원활한 곳이 대략의 개념이 아닐까요.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이 대표적인 환경조건인데 이것을 오염시키는 일을 나는 하고 남은 안하기를 바라고, 나 편하자고 준비도 안된 우리나라 공동주택에서 불법처리기를 사용해 음식물쓰레기를 갈아서 막 버려서 하수구가 막혀 장마철에 침수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극심한 오염으로 하절기 전염병이 돌게 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안될 일을 이런저런 구실을 만들어 계속하면 될까요?

또 정화시설을 만들면 되지만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혐오시설, 기피시설이기 때문에 도심 가까이 세우기가 어렵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시설하여도 음식물쓰레기의 높은 염도로 인해 부식이 빨라 재투자해야 하는 등 막대한 유지비가 들어가 문제는 계속 됩니다.

재난에 가까운 이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 버릴 곳도 없고, 처리 능력도 절대 부족인 상황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음식물을 자연분해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미랜 바이오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면 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우리 ‘미랜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음식물쓰레기를 쌀 한 톨도 밖으로 나오지 않게 없에주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만대가 사용 중에 있으며 완벽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드리면 우리 ‘미랜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세계 최초로 미랜에서 자체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금속이온 산화촉매 탈취장치’와 인간과 자연에 유익한 미생물인 ‘선옥균’(KAIST 인증)을 사용해 음식물을 처리합니다. 그래서 ‘미랜 바이오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3무(무악취, 무침출수, 무호스(배수, 배기))를 실현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입니다.

또한 ‘미랜바이오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갈지도 말리지도 않으며, 사용에 있어서 소음, 과도한 전기소모, 하수구 막힘, 악취의 역류, 휠터교환도 없으며, 미생물 교환도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악취와 침출수가 없으니 배기호스도 없습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면 바로 바로 넣으면 24시간 이내에 리싸이클로 발효 분해, 소멸되어 사라집니다. 월 전기료 3~5천원 정도 이외에는 일체 추가비용이나 유지비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악취와 침출수는 기화되어 탈취기를 통과하여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살균된 청정공기가 되어 나옵니다. 오히려 집안에 공기 중에는 미세먼지나, 진드기, 세균이 있을 수 있으나 이 처리기를 통과한 공기는 청정합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다 사라지고 5% 정도의 부산물이 처음에 투입한 똑같은 미생물이 되어 차오릅니다. 이를 2~3개월에 한두번씩 반 정도만 남기고 덜어내어 화분이나 텃밭 등에 흙과 함께 섞어 퇴비로 사용하면 식물이 잘 자랍니다. 쓰고 남으면 밭이나 땅에 버리면 땅이 오염되는 것이 아니라 비옥해집니다. 쓰레기가 아니고 환경에 좋은 미생물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시면 됩니다. 전기코드만 있는 곳이면 베란다나 한갖진 곳에 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몸체도 작고 예쁩니다. ‘미랜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로 아예 음식물 쓰레기를 영원히 볼 수 없는 세상이 됩니다.

이 쓰레기를 처리한다고 태우면, 다이옥신, 이산화탄소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공기오염을 유발하고, 흘러버리면 우리의 생명줄인 하천과 강을 오염시켜 모든 생명을 위협합니다.

현재까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유일한 대안은 이 좁은 땅에 도심 근처에 그 혐오스럽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정화시설을 갖추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미랜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이 어마어마한 국가적 난제를 한꺼번에 해결합니다. 이제는 정화시설에 들어가는 그 막대한 시설확충비와 유지비를 중소기업육성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비에 쓴다면 그 얼마나 알차고 효율적인 투자가 되고 우리 경제에 큰 힘이 되겠습니까.

음식물쓰레기는 줄여야 되고 없에야 되고 반드시 우리 곁에서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이로 인한 각종 오염으로 발생되는 전염병을 막고 청정한 우리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가정에 모아둔 음식물 쓰레기를 엘리베이터로 싸들고 내려올 때에 이웃 간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불협화음이 생기며, 민망함으로 살아갑니다. 이제 계속하지 마시고 우리 집, 우리 아파트, 우리 동네를 음식물쓰레기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수십년 전 화장실 문화가 열악할 때에 우리 조상들은 열악한 화장실을 할 수 없이 사용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화장실은 그 집에 얼굴이며 수준이며 즐겨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은 아주 열악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바꾸고 아무것도 처리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 ‘미랜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미랜 음식물 처리기는 보급이 시급합니다. 불편함도 악취도 오염도 낭비도 감수하며 살아야 될까요? 이제는 버리고 처리할 곳이 없어서 안되는 때가 왔습니다. 김치냉장고보다 스마트폰보다 더 시급한 필수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은 쉽게 사시면서 다 좋다고 하시면서 가격을 탓하시나요? 이보다 훨씬 비산금액인 불법제품도 편리하다고 쓰시는 분들이 허다했습니다. 우리 생명과 직결된 이 큰 일을 하고 있는 우리 ‘미랜 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격려해주시고 애용해 주시면 깨끗한 우리 집, 우리 아파트, 우리 동네가 되고 행복해지며 참 좋은 세상이 됩니다.

아울러 이 정보를 보시고 구입(단 일시불 88만: 카드 할부, 현금 중 선택가능)하시는 교역자님과 성도님 일만세대(10,000세대)의 가정에는 1.건축헌금 2. 이웃돕기 성금, 3.효도성금, 4.육아성금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성금 200,000원을 지원해 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주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행복한 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무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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