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굳건한 믿음 조성
세계적인 치유사역자이며 ‘너는 치유 받았느니라’의 저서로 유명한 에릭 홀저펄 목사가 오는 11월에 치유사역 집회를 위해 한국에 온다. 벌써 20회 이상 한국을 방문한 에릭 홀저펄 목사는 매년 치유사역을 통해 회복의 역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교계 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에릭 홀저펄 목사를 통한 치유사역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치유사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방한도 하나님의 치유사역을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더 많이 소개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알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통해 크게 드러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에릭 홀저펄 목사는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사역 중 거의 반 정도가 병자들의 병을 고쳐주시는 모습들로 기록되어있다"며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환자를 치유하도록 가르치고 인도해주시는 내용(마태복음 10:1, 10:8; 마가복음 3:14~15, 6:12~13; 누가복음 9:1~2, 9:6)이 신약성경에서 여러 번 기록되어있어 치유는 오늘날에도 목회자들이 실행해야만 하는 신성한 행위이다"라고 강조한다.
‘너는 치유 받았느니라’ 책의 간증 편을 보면 이러한 사역이 잘 나타나 있다. 홀저펄 목사의 기도에 따른 기적적인 치유가 이민아 변호사의 아들과 로버트 보스턴 2세와 그의 소그룹멤버들, 그리고 신동근 박사의 가족들에게 나타났다고 쓰여 있다. 이러한 간증들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치유사역을 하도록 격려하고 고무시키기에 적합한 내용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컴퓨터 과학자라고 불려지는 신동근 박사는 에릭 홀저펄 목사를 통해 그의 부모님들과 그에게 기적들이 일어나면서 정말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와 그의 가족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그가 받아야 할 모든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시와 노래를 만드는 재능도 받아서 예수님을 찬양하는 시들과 성가곡들을 쓰고 만들어 후대의 학자와 학생들에게 이론으로 결실을 낸 과학자가 어떠한 삶의 목적을 갖게 되었는지를 알리게 됐다. 또 그의 간증서를 통해 그의 생애에 일어났던 기적들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였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신 박사는 말한다.
또한 그는 "홀저펄 목사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뜨거운 믿음을 조성하여 한국교회발전에 보탬이 되고 또한 한국인들의 믿음을 굳건히 만들어 하나님이 바라시는 통일한국으로 나가는 데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 홀저펄 목사의 치유집회 일정은 정해지는 데로 나음얻음 웹사이트인 www.YouWereHealed.com에 게시된다.
나음얻음선교회 02-565-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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