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보기제목초대시-정문석 시인2017-01-19 14:33작성자목양뉴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마태복음 6장 31절)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마실까무엇을 입을까근심하지 말라 빗소리를 듣고잠이 오지 않는 밤에문득 펴 보는 신약성경마태복음 6장 31절아 이리도 복된 말씀인가 하늘의 문이 열리며들려오는 음성공중의 새를 보라너희는 새 보다 중하고곡식보다 중하느리라 의복을 탐내지 말고보물을 욕심내지 마라그것들이 너희 영혼을구원하지는 못하리라 하늘의 문이 열려있지 않을 때는음성이 들려오지 않았다아 귀의 적막함이 이토록큰 줄이야 한 송이의 꽃이 되었으면 공중의 새가 되었으면저 들가의 마른 풀이 되었으면욕망의 마음 문을 닫는다태그 목록 이전<기자회견> 학부모는 올바른 역사교육을 원한다!목양뉴스 2017-01-19-초대시-정문석 시인목양뉴스 2017-01-19다음한국창조과학회 7대 회장 취임감사예배목양뉴스 2017-01-1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