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
경각심을 갖고 진력하여 기도할 것 다짐
인천 지방회(회장 홍영광 목사)는 지난 12월 22일(목) 오전 11시, 인천국제순복음 교회(담임 이창모 목사)에서 지방회 송년 예배를 드리고 평강의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1부 예배는 송준호 목사(지방회 총무, 순복음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지방회 재무 김자엽 목사(새소망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지방회 서기 조성진 목사(충만교회)의 성경봉독, 이창모 목사(지방회 부회장, 인천국제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목사는 삼상 2:1-10 말씀을 본문으로 ‘지금은 기도할 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작금의 어수선한 시국을 보며 마지막 때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진력하여 기도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지방회 회계 이한숙 목사(사랑순복음교회)의 헌금기도와 이창모 목사의 광고가 있었으며 심현일 목사(증경지방회장, 임마누엘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부 예배 후 인천국제순복음교회에서 예약한 뷔페 중식을 먹고 다시 인천국제순복음교회로 돌아와 척사대회를 열었다. 대회전에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서로 교환하는 등 모두가 매우 즐겁고도 만족한 시간을 가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