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과 행동이 본이 되는 삶 위해 기도
경기중앙지방회(회장 임홍택 목사)는 지난 2월 14일(화) 오전 11시 순복음제일교회(담임 임홍택 목사)에서 2017년 2월 정기 월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총무 윤두환 목사(호평순복음교회)의 사회 가운데 서기 신근철 목사(순복음예수생명교회)의 찬양인도, 재무 이봉기 목사(순복음보리울교회)의 대표기도, 증경회장 윤장현 목사(송천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윤 목사는 마 19:17 말씀을 본문으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꾸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2017년도 누구보다 먼저 목회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예수 안에서 긍정적으로 바꾸어 질 때 교회도 성도들의 삶도 행동도 바꿔진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김순형 목사(아침빛순복음교회)의 헌금기도와 교단총회장 조남영 목사(가평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순복음제일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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