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히 복음을 전할 것
경기중앙지방회(회장 임홍택 목사)는 지난 8월 22일(목) 오전 11시 대로순복음교회(담임 김현숙 목사)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교단과 지방회의 발전과 각 개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한편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윤두환 목사(호평순복음교회)의 사회, 서기 신근철 목사(순복음예수생명교회)의 대표기도와 부회장 유석구 목사(에바다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유 목사는 딤후 2:3-6 말씀을 본문으로 ‘사명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군사와 경주자와 농부와 같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다할 것”을 당부하며 “사명자로서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것”을 전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재무 이봉기 목사(보리울교회)의 헌금기도, 증경회장 이은승 목사(은혜와 승리교회)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치고 곧바로 회의에 들어가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대로순복음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