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보리영성훈련원(원장 권오덕 목사)은 지난 16일(금)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제6차 요한계시록 영성세미나를 개최하고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말씀에 올바로 서서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문제선 목사(예장 사명자 총회 총회장)를 강사로 하여 3시간여 동안 열린 이날 세미나는 이영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사명감당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원장 권오덕 목사의 강사소개, 강사 문제선 목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문제선 목사는 강의를 통해 말세에 더욱 깨어 있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을 당부하고 말씀대로의 신앙,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되어야할 것을 강조한 뒤 바른 신앙, 바른 신학을 통해 구원받는 백성의 수를 날로 더하게 할 것을 권면했다.
문제선 목사의 요한계시록 영성세미나는 4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오후 3시 30분(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1층 강당), 4월 20일(금) 오후 1시-오후 4시 30분(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각각 열린다.
시대를 깨우는 사명감당을 위해 헌신하는 갈보리영성훈련원을 후원하고자 하는 분은 010)2869-3738로 문의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