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보기제목헌신-선교사를 기리며2015-05-15 09:47작성자목양뉴스 말라위 호수에 별이 빛날 때 아득히 먼 곳뭉게구름, 무심히 흘러가는 곳조그마한 땅, 어느 곳아프리카 동남쪽바다를 닮은 호숫가에눈빛도 선한 민족이 살고 있는 나라있네. 풍요한 조국, 빛난 지위가을날 낙엽처럼 떨구어 버리고오지의 땅 훨훨찾아간 당신은 정녕 누구십니까. 말라위 호수에 별이 빛날 때질병과 가난퇴치하기 위한 열망 가슴에 품고가난한 어머니 마음이 되어오늘도 흐느끼며 기도하는 자 다 주어도 다 주어도마냥 배고픈 영혼들무거운 십자가홀로 지고 가는 예수의 모습 속에오늘도 닮아가는 당신의 그림자 - 김수지 선교사에게 헌시 - 동운 정경화경북 김천 출생한국크리스천문학 등단JOY선교회 이사 역임현 한국크리스천문합협회 이사 김수지 선교사는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로 이화여대 간호학 학장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프리카 말라위 간호대학 학장(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태그 목록 이전월드비전 한혜진 홍보대사, 필립스 아벤트 영유아 용품 1,000개 기부목양뉴스 2015-05-28-헌신-선교사를 기리며목양뉴스 2015-05-15다음초대시-장성연 장로목양뉴스 2015-05-14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