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보기제목'네 종류의 풍랑'2012-07-05 14:04작성자목양뉴스 첨부파일신앙카툰.jpg (122.2KB)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눅 8:22∼25) 태그 목록 이전한국교회언론회 논평-목양뉴스 2012-07-20-'네 종류의 풍랑'목양뉴스 2012-07-05다음한장총, 한국장로교 역사 사진집 발간목양뉴스 2012-07-03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