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파
어둠에 가려진 진실의 빛이여 지는 노을 앞산 길 물들일 때 황혼길 나그네 시름 쉬어 넘는 저 구름 뒤에 찬란한 눈물이 되었다. 아, 태평의 세월이여 불의와 불법이 해돋이가 되었던가. 일그러진 영웅들이여 푸른 하늘 드높은 창공을 바라보라. 헛된 욕망은 부질없는 꿈을 잠재우고 뜬 구름은 하루살이 모래성을 쌓았도다. 너 탐욕이여 오만의 옷을 입으라. 너 악이여 네 얼굴을 분칠하라.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슬프다 인생이여 하루를 살아도 천년으로 살라. 기억하자 천년을 산다한들 예수있는 하루에 비견하랴. 앞산 봉우리 우뚝 선 고목이여 청아한 녹음단장 순전한 무욕의 표상이라. 아, 내 영혼의 고향 신령한 믿음의 지평선 넘어 맑고 밝은 아름다운 주의 지성소 있어 오늘 나 여기 거하며 주께 수종 들리라. 내 영혼아 주를 바라보자.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시 37: 28) 끊어지리로다. 아멘! 복음전파 삼천리 방방곡곡 코로나 때에도 쉬지 않고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는 전도, 서라하면 서는 전도. 이제는 일본과 대만, 미국, 뉴욕, 워싱톤, 메릴랜드, 뉴져지, 방그라데시의 므슬램과 6월에는 필리핀, 10월에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미국 끝에까지 복음 전하라 하시네. 이글을 읽는 독자들이여, 사랑과 관심으로 가족세트전도에 기도와 협력을 바랍니다. 가족세트 총괄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324 (경기도남양주시평내동 121-10 유성빌딩 4층) 031-592-1691 010-3730-2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