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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회 바이어 하우스 박사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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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14:06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한국신학회인터뷰.jpg (70.8KB)


독일 튀빙겐대학교 피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는  WCC의 이중언어를 냉철하게 지적하고 액면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잃을 위험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