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출판기념회

이단사이비연구의 선구자 고 탁명환 소장의 15주기 추모예식 및 고 탁명환 소장의 기독교계 신흥종교운동 연구에서 얻어진 귀중한 사료를 엮은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탁지일 저, 4X6변형(양장), 636쪽) 출판기념회가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종로5가) 소강당(02-741-4370)에서 열린다. 고 탁명환 소장의 추모예식은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되며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장기기증운동본부장 박진탁 목사가 각각 설교와 추모사를, 한일장신대 구춘서 교수가『사료 한국의 신흥종교』의 서평을 전한다.
한국 기독교계 신흥종교 연구에 앞장섰던 고 탁명환 소장을 추모하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현대종교 업무국 02)439-439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