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슬람. 동성애법 저지를 위해 한 마음 되어 기도
아산시민족복음화운동본부
아산시민족복음화운동본부(대표회장 진등용 목사)는 지난 4월 30일(토) 오전 7시 온양관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민족복음화와 지역발전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갖고 국가적으로, 종교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국가안보를 위해, 이슬람침투 저지를 위해, 동성애법 저지를 위해 한 마음 되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실무회장 박귀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대표회장 진등용 목사(예하성 총회장)의 대회사, 상임회장 이승수 목사의 대표기도, 총무 안흥규 목사의 성경봉독, 도대표회장 연용희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대표회장 진등용 목사는 대회사에서 “민족복음화운동은 이 민족을 살리는 운동이요 교회부흥운동이요 애국애족운동이요 경제부흥운동이며 지역발전운동”이라고 전하고 “국가안보의 위기상황과 차별화금지법, 동성애법, 이슬람관련법 등 국가와 민족, 한국교획 매우 어려운 이때 모여서 기도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리고 이 같은 기도의 운동이 확산되기를 당부했다.
연 목사는 롬 11:36 말씀을 본문으로 ‘신앙과 인간’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강조하고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2부 기도회는 상임회장 조이철 목사의 사회로 ‘민족복음화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역발전을 위해’, ‘동성애 및 차별화금지법 반대를 위해’ 상임회장 임용석 목사, 상임회장 임기석 목사, 상임회장 임은석 목사, 성시화운동본부장 이정팔 목사가 각각 주제별 기도를 인도했다.
3부 축하순서로는 국회의원 이명수 의원과 강훈식 시의원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고문 강상철 목사의 축사, 대표회장 진등용 목사의 축하패증정, 고문 김소윤 목사의 격려사, 사무총장 차흥식 목사의 광고, 본부장 이두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모든 기도회의 순서를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