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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교육부인정 학점은행제기관2013-06-03 10:49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2013년3월탁명진01_20130308.jpg (70.1KB)


자격증과 학사학위 과정을 넘어 수도권 편입학도 평정하다!
[2학기 개강 6월11일]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4-5년 전 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 놀라움의 현장이 바로 학점은행제다. 2000년대 초부터 서서히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가 그 범위를 극대화 하고 있는 것이다.
 학점은행제로 학사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의 영역이 이제는 수도권대학 편입에까지 도전하게 되었고 학점은행제를 정부가 2012년 4월에 발표한 “대학편입학개선방안”에 의해 수도권대학 편입학 모집 학생 수 가 급격히 줄자 편입을 준비하던 학생들은 아예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다니던 학교의 학점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평생교육원으로 학적을 옮겨 나머지 전공공부를 마치면서 학위를 취득하고 또 오프라인대학을 다니면서 소비되는 시간을 아껴 적극적인 편입 공부를 한 결과 2013년도 서울시내 대부분의 대학의 편입학생중 80-90%가 평생교육원에서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학점은행제는 본래 고등교육의 기회를 놓친 기성세대들에게 정규대학에 다니지 않고도 전문대학이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과 같은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부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과정이다.
이로서 학점은행제는 대학교 2년, 4년 전문학사 및 학사과정과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과정을 넘어 편입에까지 강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 회장 탁명진 목사(사진)는 이런 교육현장의 변화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설립한 기관에서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야기 한다.
대학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원도 이단이나 타종교가 설립한 곳이 있지만 이를 검증하여 알려 주는 곳은 없는 실정이고 자칫 학업을 위해 들어선 곳이 이단세력의 온상이라면 신앙적으로 무장돼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영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탁명진 회장(010-6277-9879)은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이야말로 신앙인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며 신학대학교 총장 출신의 림택권 원장님을 중심으로 100% 신앙인, 그리고 많은 목사님들이 강의에 참여하고 있어서 안전하게 학업에 임할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 목사님들과 상담도 가능하다고 강조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은 100%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곳이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신학학사, 사회복지학사 보육학사과정을 공부 할 수 있으며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대학학사 과정과 별개로 자격증과정을 공부 할 수 있다. 특히 편입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편입공부와 병행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활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나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은 100% 인터넷으로 공부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귀 뜸 한다.
한국에듀에서는 2013년 2학기 개강을 6월11일 실시하여 학습자들이 방학기간이나 비교적 한가한 시간에 학습을 마칠 (종강일 9월초)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금 학습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특별장학혜택을 적용하여 4년 학위과정의 경우 모든 과정을 마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는데 까지 총500만원이 채 들지 않는다고 한다. (사회복지사자격증 과정은 실습제외 약120만원)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은 정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자기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만난 이 정보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 도 있다.
상담문의) 02-822-4242/ www.koredu.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