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교회

경기남지방회(회장 신동숙 목사)는 지난 7월 8일(화) 물향기수목원에서 월례회를 겸해 야유회를 갖고 회원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모임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기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장미자 목사의 대표기도, 김효신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신동숙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신 목사는 시 106:1~5 말씀을 본문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새 힘을 주시며 항상 우리와 함께 하셔서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한편 경기남지방회 회훤들은 8월 4일(월) 순복음복음교회에서 월례회를 갖고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