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방회 6월 정기월례회
경기지방회(지방회장 임영광 목사)는 지난 6월 22일(월) 오전 11시 연천순복음교회(담임 임영광 목사)에서 지방회소속 전교역자와 사모들이 함께 모여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지방회 총무 최은규 목사(순복음선한목자교회)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정광호 목사(동문순복음교회)의 기도, 서기 김병호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의 성경봉독(삼상1:1-8), 지방회장 임영광 목사(연천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임영광 목사는 삼상 1:1-8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사시대와 같은 영적 혼탁한 이 시대에 모든 종들이 먼저 영적각성하며 주신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친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하나님과 소통을 통하여 주의 종의 영적 자존감 회복,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영적지도자, 어떤 고난 앞에서도 먼저 기도하는 주의 종이 될 때 주님의 영광을 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어 지방회 회원의 교회와 교단의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합심으로 통성기도했으며 지방회 재무 전하세 목사(열린축복교회)헌금기도, 지방회 총무 최은규 목사 (순복음선한목자교회)의 광고에 이어 지방회 증경회장 엄하석 목사(주성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곧바로 이어진 월례회는 지방회장 임영광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김석숭 목사(순복음천성교회)의 기도 후 서기 김병호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 회원점명으로 시작하여 각부 보고와 회무를 처리 하였으며 증경회장 임웅재 목사(산정리순복음교회)의 폐회기도로 모든 회의를 마무리 했다.
회의를 마치고 회원들은 연천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산천가든에서 오리구이 식사를 하며 회원 간에 교제를 나누며 은혜가운데 월례회를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