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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월례회 갖고 시대를 분별하는 목회자 다짐2015-07-10 10:03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충서지방회_월례회.jpg (92.4KB)

충서지방 6월 월례회
충서지방 6월 월례회
   

충서지방회(회장 차흥식 목사)는 지난 6월 25일(목) 한사랑교회(담임  안흥규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각종 회무를 처리하는 한편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영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재무 오수경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차흥식 목사의 설교와 교단 총회장 진등용 목사의 헌금축복기도와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차 목사는 눅 23:26-31 말씀을 본문으로 ‘울어야 할 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은 주후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였던 때처럼 한국교회가 그러한 마음으로 울어야 할 때이고, WCC에 합류하는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보면서 울어야할 때이고, 가까이 있는 가족과 성도들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 시대를 분멸하며 울며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곧바로 열린 회의에서는 각종 회무를 처리한 뒤 7월 20일 교단총회장취임예배에 대하여 논의하고 한사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충서지방 6월 월례회
충서지방 6월 월례회


   

충서지방회(회장 차흥식 목사)는 지난 6월 25일(목) 한사랑교회(담임  안흥규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각종 회무를 처리하는 한편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영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재무 오수경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차흥식 목사의 설교와 교단 총회장 진등용 목사의 헌금축복기도와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차 목사는 눅 23:26-31 말씀을 본문으로 ‘울어야 할 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은 주후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였던 때처럼 한국교회가 그러한 마음으로 울어야 할 때이고, WCC에 합류하는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보면서 울어야할 때이고, 가까이 있는 가족과 성도들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 시대를 분멸하며 울며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곧바로 열린 회의에서는 각종 회무를 처리한 뒤 7월 20일 교단총회장취임예배에 대하여 논의하고 한사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충서지방회(회장 차흥식 목사)는 지난 6월 25일(목) 한사랑교회(담임  안흥규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각종 회무를 처리하는 한편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영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재무 오수경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차흥식 목사의 설교와 교단 총회장 진등용 목사의 헌금축복기도와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차 목사는 눅 23:26-31 말씀을 본문으로 ‘울어야 할 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은 주후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였던 때처럼 한국교회가 그러한 마음으로 울어야 할 때이고, WCC에 합류하는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보면서 울어야할 때이고, 가까이 있는 가족과 성도들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 시대를 분멸하며 울며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곧바로 열린 회의에서는 각종 회무를 처리한 뒤 7월 20일 교단총회장취임예배에 대하여 논의하고 한사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충서지방회(회장 차흥식 목사)는 지난 6월 25일(목) 한사랑교회(담임  안흥규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각종 회무를 처리하는 한편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영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재무 오수경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 차흥식 목사의 설교와 교단 총회장 진등용 목사의 헌금축복기도와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차 목사는 눅 23:26-31 말씀을 본문으로 ‘울어야 할 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금은 주후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였던 때처럼 한국교회가 그러한 마음으로 울어야 할 때이고, WCC에 합류하는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을 보면서 울어야할 때이고, 가까이 있는 가족과 성도들을 위해서 울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이 시대를 분멸하며 울며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곧바로 열린 회의에서는 각종 회무를 처리한 뒤 7월 20일 교단총회장취임예배에 대하여 논의하고 한사랑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