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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개척자와 소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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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13:19

 

도산 안창호 선생은 60평생을 나라사랑과 독립을 위하여 일관했다.
도산은 독립운동을 펴다가 체포되어 4년 동안의 옥고를 치르고 나왔다. “출옥하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일본 관헌의 물음에 도산은 “나는 밥을 먹을 때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잤다. 나가면 또 독립운동을 하겠노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 불퇴전의 애국정신이 우리의 가슴을 때린다. 도산은 꿈에도 오직 대한 독립을 위하여 살다가 아쉽게 운명할 당시 동지들에게 “내가 죽거든 작은 돌비석 하나만 세워주시오. 그리고 두 눈만 비석에 새겨 주시오. 죽어서도 대한의 독립을 보고 싶소.”라고 했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불이 붙어야 한다. 살아도 사명을 위하여, 먹어도 사명을 위하여, 일을 해도 사명을 위하여, 죽어도 사명을 위하여 죽어야 한다.
사도 바울이 신앙을 고백한다.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오니 남은 생은 주님과 교회를 위하여 이 몸을 불사르리라(빌2:17, 골1:24)”
슈바이쳐(Schweitzer Albert, 1875-1965)는 목사의 아들로서 이미 27세 때 높은 지위를 한 몸에 얻었다. 그가 학교 기숙사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을 때 프랑스전도협회에서 발간되는 신문을 읽다가 영안이 열려 자세히 기사 내용을 읽어 내려가는데 ‘지금 아프리카 검은 대륙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선교사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누가 대답할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써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하나님이 찾는다는 말에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이 성령님의 뜨거운 은혜가 임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내가 가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바로 의대에 입학하여 1912년 졸업과 의사자격 국가시험에 합격하여 암흑의 대륙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는 프랑스의 철학자요, 신학자요, 교수요, 목사요, 음악가요, 의사지만 모든 명예와 지위를 다 버리고 아프리카 영혼들을 치료하며 복음을 증거했다. 훗날 그의 공적을 인정하여 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그의 업적에 거룩한 예수그리스도 향기를 인류 역사를 통해 찬란한 빛을 남기고 있다.
이렇게 불타는 소원을 가진 사람에게는 여섯 가지 특성이 있다.

1.자기 확신감과 자신감을 가진다.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이 확실하고 분명해야 한다.
2.창의력이 있다. 남을 모방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스스로 모든 운명을 개척하는 정신이다.
3.상상력을 가진다. 항상 생각하며 사고의 기능을 발하는 사람이다.
4.식지 않는 노력과 열심과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중단 없는 노력이다.
5.자기 연단을 쌓아가는 사람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정신과 마음의 훈련을 통해서 강하게 자극시키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6.집중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분산된 마음이 아니라 한 마음으로 의심없이전진할 때 그 목적이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