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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1277호-박영수 목사2025-09-01 10:38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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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라

1277호 박영수.jpeg

앞산에 장중함이여, 세월의 무게를 머리에 이었는가. 대지여 입을 벌려 희망을 노래하자. 산천초목이여 청라의 목청으로 천지에 화답하라. 아 감격 자유대한민국이여!

그대의 숨결 있기에 칠천오백만의 맥박이 있고 그대의 힘찬 고동소리에 울림의 기상 되리라. 아 터질듯한 대한의 심장이여, 예수의 비전으로 도전하라. 아 자유대한민국이여! 저 푸른 바다 오대양 넘어 비상하라. 아 나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이여, 저 끝없는 벌판 광활한 육대주 건너 도약하라.

대한의 빛 내일의 찬란한 꿈이여, 4차 문화 산업의 깃발을 드높이 세워 부국 강병, 문화대국의 전열 가다듬자. 아 거룩한 예수 생명, 한국교회여, 영성대국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아 그리스도의 몸이여 굳세게 일어나라.

어둠의 권세 결박하고 세계 복음화 깃발 높이 들자. 기억하라 그대들이여. 북녘땅 내 동포들을...한국교회여, 통곡하라. 지하교회 내 형제를 위해. 오 주여 사랑하는 북녘 땅 옛적 고토의 땅. 부디 복음의 전당으로 새롭게 창조해주소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땅 함께 울고 웃도록 오 주여 그날을 속히 이르게 하옵소서. 25분 영적 전투특공대가 오늘밤(22) 9시 비행기로 유엔 참전용사 기념예배를 필리핀 경찰청에서 드린다. 625일 이날 수백 명이 모여서 예배 및 참전용사 후손들의 위로회를 갖고 서로 기억하며 함께 격려하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월요일 밤(23) 저녁에는 1500여 명 나오는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 총재

박영수 목사가 부흥강사로 집회를 인도한다.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역시 영혼 구령의 불타는 심령으로 영접기도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대로 인도하는 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한다.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

가족세트전도 총괄사무총장 이수 교수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031)592-1691, 010)3730-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