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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2024-02-01 12:33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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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마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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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에 참된 의미를 깨닫고 성탄을 축하할 때 복이 되고 은혜가 되는 것이다. 아무런 의미 없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오히려 성탄의 더 범죄하고 의미없는 성탄이 될 것이다.  

할렐루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 세계가 성탈절만 되면 신불 신간의 기쁨이 충만하고 가슴이 뛰고 가정이 뛰고 국가민족이 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대중심리에 휩싸여서 기뻐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잘 알고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첫째, 이 땅 위에 탄생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은 역사적인 인물이시다.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였다.

이 말씀은 예수님은 명백한 족보를 가지고 태어난 역사적인 인물이란 증거다 어떤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공상적인 인물이 아니라는 뜻이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까지 보면 천지 창조하신 창조주 이신데 역사 속으로 사람의 몸을 입고 탄생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단순한 역사적인 인물만은 아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 중에서 뛰어난 인물이시다. 예수님은 성경의 주인공으로서 구약 성경은 그의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이요.

신약 성경은 구주의 오신 것에 대한 성취이다. 또한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제 2위가 되신 성자 하나님이시다.

인성과 신성을 입고이 땅에 오신 분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고 예수님 안에서 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지 않고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예수님은 이 땅과 하늘나라의 길을 터 놓으신 분이시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하늘은 땅에서 멀었고 땅은 하늘에서 멀었다. 인간은 죄악을 범하여 하나님과 담벼락만 높이 쌓아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 앞으로 갈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오심으로 죄악의 담벼락은 허물어 져서 하나님께로 가는 길을 더 놓으시려고 이 땅 위에 성탄하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탄절은 하나님 나라의 길이 터진 날이므로 너무나 기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성민중앙교회는 지난날 가족세트전도 총재 박영수 목사와 전도집회를 통해 전도자가 세워지고 크신 역사가 일어났다.

2024년도에도 가족세트 전도를 통해 지선협에 속한 모든교회들이, 한국교회들이 부흥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가족세트전도고문

성민중앙교회 강영준 목사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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