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성 폭우 가운데도 전도! 
전국적으로 야행성폭우가 쏟아져 밤사이 물폭탄으로 침수되고 호우강타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시기에도 쉬지 않고 복음전도! 가족세트전도는 한 주간도 빠지지 않고 경상도, 전라도, 인천, 의성, 천안 등 빗속을 헤치며 어디든 달려가서 노인 회관에서 어르신들까지 전도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가족세트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의 기도에 몇 달 전만 해도 냉담한 태도를 보였는데 지난달부터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달에는 자두와 커피 등 대접까지 받아가며 영접기도를 통해 영혼구원에 질주했다. 끊임없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특별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해서 각 기관과 연대해서 저들의 필요한 부분을 긁어주는 노매실 사관들의 헌신 봉사가 있었기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런 바탕 위에 복음을 심었더니 더욱 효과가 크게 나타났던 것이다. 지난주는 세군데 회관에서 예배에 참석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구세군 노매실 이야기는 참 아름답다. 주님 보내신 천사 아골 골짜기라도 가겠나이다. 호롱불이 켜지는 곳이라도 가겠나이다. 암울한 곳이라도 가겠나이다. 그에 대한 실천을 몸소 행하는 사랑의 사도들이다. 한 생명이라도 구원코자 헌신의 노고를 다한다. 의성 노매실 구세군교회 두 사관은 이 마을, 저 마을, 노인회관을 찿아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사마리안이어라. 많은 교회가 노매실 구세군을 닮아야 한다. 그들의 사역을 통하여 가족세트가 가는 곳마다 구령의 열기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할렐루야! 아멘! 가족세트전도 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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