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속 전도열매 
단비에 온산야가 목마름을 해갈하듯 성령의 단비에 목마른 심령 은혜로 적시네. 오늘의 믿음의 용사들 부르셔서 사명 감당케하네.
한 생명 천하보다 귀한 영혼 주의 선하신 능력으로 교회 삼으시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 이곳 구원의 방주, 생명을 주셨네. 낙수가 바위를 뚫듯 지금은 미미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보라 지금 은혜받을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박다니엘 목사님, 오늘 전주에 햇빛 교회 세우셨네.
여리고도상 강도 만난 이웃 선한 사마리안 삼으셨네. 오 주여 당신의 불타는 사랑의 심장 주소서. 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상처받은 이 시대의 아픔 치료하게 하소서. 상처받은 이 시대의 생명 구원하게 하소서. 구원하게 하소서.
가족세트전도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땅에 떨어진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천사를 전도 훈련받게 하고 원장님과 같이 전도자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또 한분은 동영상에 나타난 모습과 원장님이 똑같다며 교회 등록을 하고 원장 목사님 차도 사드리고 강사 목사님께도 양복을 사주시겠다며 본인이 한 말은 꼭 지킨다고 했다.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문화 매개체를 통해서도 어쨌든 한사람, 한사람, 전도 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린다.
비가 쏟아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겉옷이 흠뻑 젖도록 한 영혼, 한 영혼... 오토바이 탄 청년 전도 영접기도와 구원!
가족세트전도 구원열차는 오늘도 내일도 주님 차장 되시어 복음의 횃불을 들고 전도의 깃발을 꽂는다.
가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1324 (경기도남양주시평내동 121-10 유성빌딩 4층) 031-592-1691 010-373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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