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글보기
제목
‘제8차 안디옥 선교포럼(8th Antioch Mission Forum)’ 8월 20일부터 22일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조회수 5 추천수 0
2026-07-30 15:32
작성자 Level 8

바울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

8차 안디옥 선교포럼 820일 신안서 개최

현대 선교 위기 속 바울의 선교전략 재조명

국내외 선교학자·현장 전문가 한자리에

세기총1113.jpeg

현대 선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8차 안디옥 선교포럼(8th Antioch Mission Forum)’이 오는 8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바울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Paul's Mission, A Challenge to Today's Mission)’를 주제로,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 모델을 성경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오늘날 세계 선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학술·선교 포럼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의 선교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교회의 선교 전략을 분석하고, 현대 선교가 직면한 위기와 한계를 극복할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서는 총 9개의 주제 발표와 논찬,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주요 발표로는 신화석 AWMJ 대표의 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과 AWMJ 선교정운교 선교사(남아공)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AWMJ 사역김성욱 총신대학교 교수의 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구성모 알파인국제대학교 교수의 바울의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등이 마련된다.

각 발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를 비롯해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마민호 교수(한동대학교) 등 국내 선교학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논찬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오늘날 선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오늘날 선교는 급격한 세계 정세 변화와 문화적 장벽, 선교 환경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이러한 때일수록 성경으로 돌아가 사도 바울의 선교 전략과 초대교회의 선교 원리를 다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은 선교학자와 목회자, 현장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성경적 선교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선교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제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되며,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참가자 가운데 40명을 선착순 무료 초청해 숙식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선교의 새로운 비전과 실제적인 전략을 고민하는 목회자와 선교사, 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