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1987체제 한계 극복, 자유민주주의·법치 기반한 새로운 100년 열 것” ‘제7공화국 준비위원회’ 7월 11일 공식 출범… 부정선거 국민특검 등 시대적 과제 제시 ![[크기변환]제7공화국2.jpg [크기변환]제7공화국2.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7/12/F6671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C%A0%9C7%EA%B3%B5%ED%99%94%EA%B5%AD2.jpg) 수명을 다한 제6공화국을 청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기반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기 위한 ‘제7공화국 준비위원회(이하 제7공준위)’가 지난 7월 11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영 트루스코리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 1부 행사에서는 최광 제34대 보건복지부 장관(제14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계 인사의 축사와 취지문 낭독, 언론 발표 등이 이어졌다. ![[크기변환]제7공화국3.jpg [크기변환]제7공화국3.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7/12/F6672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C%A0%9C7%EA%B3%B5%ED%99%94%EA%B5%AD3.jpg) 이날 발표된 창립 취지문에 따르면, 제7공준위 발기인 일동은 “1987년 출범한 제6공화국은 권력의 과도한 국회 집중과 극단적 진영 대립, 정치 불신 등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며 “행정부와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국가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고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은 회복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특히 준비위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불거진 2030세대의 참정권 수호 투쟁을 ‘제2의 건국운동’이자 시대정신의 표출로 규정했다. 이들은 이념과 세대, 지역과 계층을 넘어 자유와 공정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든 시민과 단체, 제 정당이 함께하는 ‘그랜드 빅텐트’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크기변환]제7공화국1.jpg [크기변환]제7공화국1.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7/12/F6673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C%A0%9C7%EA%B3%B5%ED%99%94%EA%B5%AD1.jpg) 교계와 시민사회의 격려와 지지도 잇따랐다.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 신숙희 박사 또한 “해외 애국 동포들을 대표하여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건국 정신에 기초한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제7공화국 수립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정재학 시인의 축시 ‘제7공화국으로 가자’는 김다은 목사가 대독하여 출범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원로 대표로 김경재 전 국회의원, 선거 부문 한성천 한국공정선거연합회 공동대표, 학계 대표 김병준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 공동대표, 청년 대표 조민준 씨 등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이상로 대변인은 제7공준위 언론 발표문을 통해 향후 비전을 명확히 했다. ![[크기변환]제7공화국6.jpg [크기변환]제7공화국6.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7/12/F6674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C%A0%9C7%EA%B3%B5%ED%99%94%EA%B5%AD6.jpg) 이날 제7공준위는 출범과 함께 세 가지 핵심 시대적 사명을 국민 앞에 약속했다.
▲6.3 지방선거 관련 ‘부정선거 국민특검’ 쟁취 ▲6.3 지방선거 전면 재선거와 ‘당일투표 수(手)개표’ 관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에 기반한 제7공화국 출범 준비 등이다. 행사는 ‘단둥 프로젝트’, ‘스탑 더 스틸’ 등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깊이 있는 인터뷰 및 토론회가 진행됐다. ![[크기변환]제7공화국5.jpg [크기변환]제7공화국5.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7/12/F6675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C%A0%9C7%EA%B3%B5%ED%99%94%EA%B5%AD5.jpg) 한편, 제7공준위는 향후 활동으로 △제7공화국 준비위 발기인 300명 모집 △‘제7공화국 비전 발표’ 포럼 개최 △‘부정선거 국민특검’ 1000만 명 서명운동 전개 △국민정책제안 플랫폼 구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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