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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273호-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박영수 목사2025-05-10 15:45
작성자 Leve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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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빛은 가장 어두운 곳을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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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빛이여 어두움을 비춰라. 악몽의 미소여 그대

한 순간에 꿈 맺힌 한 방울 사망이어라. 세상의 소음은

멈추지 않음이여 하늘의 소망은 내 영혼의 위험을 잠재

우리라.

오 주여 모든 이들의 눈이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은

생명의 숨으로 모든 생명체를 채우신다. 아 사망에 묶인

자여 오직 하늘의 능력을 바라보라. 주의 종들아 즐겁고

자유롭게 바보처럼 춤추어라. 부활의 향기여 흔들리는

봄 바람결에 흩어지는 고운 자태로다. 오라 그리운 고향

영혼의 지성소여 약동하는 생명으로 진동하도다.

갈보리 언덕 어둠을 호령하던 가상 칠언이여 피와 땀

과 눈물로 구원의 집을 짓는다. 아 영원한 생명이여 나는

오늘 구원의 기쁨과 십자가의 고통을 나누리라.

세상의 왕국이여 너는 오고가련만 오래가지 않으리.

미래여 그대가 과거가 된 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인생은

계속되고 사랑은 영원히 남으리라. 잃어버린 것이 있더

라도 얻은 것이 있더라도 부활의 빛은 가장 어두운 곳을

비추고 나도 영원히 하늘의 생명 받아 한 마리 나비되어

드높은 푸른 창공 자유의 두 날개로 비상하리라.

부활이여, 생명의 본체시여 아 위대한 부활의 빛이로

. 부활이여 영원하라 그대 영원한 생명의 빛이로다.

활이여 영원하라 그대 영원한 생명의 빛이로다.

지난주 가족세트전도 박영수 목사는 베트남 선교여

행 때 환경이 상황을 초월하여 주어지는대로 시도 때도

없이 노방전도 개인전도를 통하여 여러분을 영접기도

하며 복음을 외치고 심지어 작은 바구니 배안에서도 노

를 젖는 원주민을 영접기도하게 하고 케이블카에서도

여행을 온 캄보디아인 가족을 영접기도하며 예수님을

바라보게 했다.

가족세트 사무총장 이수 목사와 같이 개인별, 단체별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통하여 구원의 반열에 동참

케 하는 사명을 감당했다. 바로 이어 이번 주에도 제주도

토속인 성회를 통하여 관광버스 가이드를 영접시켰고

대성회 때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전도에 도전을 받았다.

어제까지 호산나교회에 목회자전도훈련 전도자들만

모여 박영수 목사의 전도특강이 있었고 공원에 가서도

오고가는 모든 행인들에게 영접기도를 통하여 전도 되

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어제 저

녁에 동천안 CBMC 크리스천기업인들에게 설교를 통하

여 전도의 메시지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토요일 오늘까지 교회 본질 예배회복 때 축사와 더불

어 영접기도로 마무리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가족세트전도 총괄사무총장 이수 교수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031)592-1691, 010)3730-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