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의 신록 앞산을 적시는데 천상의 향기에 취한 산
새소리에 옹달샘마저 화답하네. 아, 그리운 하늘의 기쁨이여 생명의 신비여라. 지혜로 운 등불 준비함이여 순결의 신부되리라. 순결의 신부되 리라. 신록의 지평언덕 여명이 밝아오면 새벽은 어둠을 훔치듯이 시간의 진실은 어둠의 가면을 벗기리라. 아, 찬란한 천국열쇠 이 곳에 주님의 몸 세우셨네. 흑암의 풍랑이여, 예수의 빛 앞에 너 잠잠 하라. 주께서 명하셨다. 교회여, 생명이여 온 누리 깊고 높푸른 하늘의 영광. 그리운 영혼의 고향 영원한 안식처 축복의 전당되소서. 아, 복된 주의 몸이시여 거룩한 주의 임재 넘치소서. 주의 감동 거룩한 성령의 전이 되소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 진리의 전당이 되소서. 진리의 전당이 되소서. 가족세트전도 총재 박영수 목사는 교회마다 전도의 불을 붙이는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 가족세트전도를 통 하여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교회마다 전도의 불이 붙게 하소서. 가족세트전도를 통하여 크게 영광받으소서. 받 으소서. 가족세트전도 사무총장 이 수 교수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031)592-1691, 010)3730-2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