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세트전도를 통해 성령충만!  밤하늘에 총총한 별들 그 얼굴을 내밀 때 밤하늘의 신비 별들의 축제 천국의 꽃이 만발하였네. 아 인생의 무지함이여, 영롱한 밤 하늘에 수놓은 저 장엄한 별빛들 … 그 수를 헤아릴자 누구일까. 저 벌판 가로질러 바람 따라 일렁이는 초원의 향연 이름모를 들풀들이여 … 그리고 갈매기 고동소리에 출렁이는 광활한 바닷물 뛰어노는 물방울이라. 오 주여 당신은 제게 유일한 하나입니다. 당신없는 하늘도 주님 없는 바다도 부스러기 없는 빵처럼 물방울 없는 바다처럼. 아 멈춘 시간이여 바위가 닳아 모래가 될만큼 흐르는 시냇물 위에 떠가는 몇송이 꽃잎따라 심산유곡 흐르는 순결한 냇물처럼 내 마음에 별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 주여 죽음이 우리를 세상과 갈라놓을 지라도 영원한 생명 그리운 고향에 이르도록 … 아 진리의 전당 멈춘 시공이여 영원하여라. 아 진리의 정원 아름다운 신학의 금자탑 오늘은 한국을 향해 … 그리고 내일은 전 세계를 향해 거룩한 웅지(雄志)로 비상하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광 불태우리라. 그리스도의 영광 불태우리라. 위대한 약속교회 1000번 집회를 향해서 달리고 있다. 강사 피종진 목사와 가족세트전도 박영수 목사의 집회가 은혜가운데 성령충만의 역사가 가득했다. 지선협 강영준 목사의 협력으로 대광장을 이루었다. 모두 나와서 영접기도와 천국행진곡으로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 오늘도 내일도 전도충만! 가족세트전도 총괄사무총장 이 수 교수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031)592-1691, 010)3730-2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