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에 붙이는 영가 (2024년 12월 25일)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주의 음성 흐르는 주의 영광의 빛이시라. 아, 크고 놀라운 사랑의 신비여 온 우주에 진동하였다. 주의 보좌 천군천사여 아기예수 이 땅에 오심을 노래하자. 오, 그대 마음이 청결한 자여 들판의 작은 목동이 되리라. 마음이 가난한 자여 아기 예수 마음에 모심이여라. 오, 그대 거룩한 옥합이여 나 스스로 황금, 몰약, 유황의 몫이 되리라. 이윽고 순결함되여 마음의 머릿결 눈물의 향유되었네. ![[크기변환]1264호 박영수.jpeg [크기변환]1264호 박영수.jpe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5/02/07/F6201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264%ED%98%B8%20%EB%B0%95%EC%98%81%EC%88%98.jpeg)
구원의 신비여 성탄을 노래하자 주께 영광돌리자. 아! 이 땅에 은혜와 진리로 오신이여 이 몸 작은 동방박사 세사람 되어 주어진 그의 길 따라 사명의 길 주의 길을 걸으리 나 지금 여기에 있어 겸손이 말구유 되어 드리리라.
보라 하늘에는 영광이시여 땅에서는 평화로 오신이에게 이제 우리 모두 찬란한 사랑의 빛, 주의 영광의 빛 내 마음에 받아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의혹이 있는 곳에 신뢰를,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게 하시며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아, 베들레헴 말구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이 땅에 한 송이 예수님의 향기로 피어나게 하소서. 이 땅에 한 송이 예수님의 향기로 피어나게 하소서.
전도자의 발걸음은 별과같이 빛나리라. 전도자의 집은 이 땅의 집이 아닌 하늘의 집. 금은보화로 만들어진 천국이어라. 가족세트전도 총재 박영수 목사는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목이 터져라 예수천국복음을 외쳤다. 스탭 강상수 목사는 400명분의 먹거리 떡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시간 이었다.
가족세트전도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는 세계가 나의교구다 외친 웨슬리처럼 한국강토 뿐 아니라 전세계에 이르기까지 영접기도로 영혼을 구원, 세계는 그의 교구인 것이다.
가족세트전도 사무총장 이수 교수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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