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면서
아침 동산 떠오르는 태양의 시선을 따라 오늘도 햇살 가득 행복의 옷을 입는다. 아 서광의 찬란함이여 희망을 노래하자. ![[크기변환]1263호 박영수.jpg [크기변환]1263호 박영수.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5/02/07/F6199_%5B%ED%81%AC%EA%B8%B0%EB%B3%80%ED%99%98%5D1263%ED%98%B8%20%EB%B0%95%EC%98%81%EC%88%98.jpg)
가증된 허상이여 어둠의 가면을 벗으라. 아 헛된 우상이여 지난밤을 녹여 차가운 미소로 분칠하라. 하루의 체온은 인생사 치열함으로 달궈지고 폭염의 열기는 입 벌린 지옥의 광열로 온 대지를 삼킨다.
아 거룩한 숨결이여 비상하라 비움의 호흡이여라 앞산 초록 시공의 비경이여 한 그루 한 그루 한 사람 한 사람 되어 성냄도 노여움도 미움도 욕심도 없는 비밀의 숲 나 여기에 있어 오늘을 비웠다.
그리고 영원을 위하여 살으리 영혼을 위하여 가족세트전도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는 미스바십자가대성회 강사로 말씀 전할 때 성령의 뜨거운 열기로 서울역 온 광장을 채웠다.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메시지는 서울역을 들썩 거렸다.
아직도 복음은 살아있다.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사랑의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지금부터 천국 갈 때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ㅡ멘
가족세트전도 총괄사무총장 이수 교수
동영상 : http://blog.naver.com/bys2573 가족세트전도 아카데미 학장 박영수 목사 031)592-1691, 010)3730-2573 평내순복음교회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21-10 가족세트전도아카데미대표 박영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