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예배라
평온한 자연의 솜씨는 예배를 세우네.
평화로운 진리의 단상은 내 마음에 천국을 이루네.
하나님의 시선이시여, 지금 내 안에 계셔 마음의 지성소 예배의 성전 삼으셨네.
거룩한 음성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지니라”(요 4:24). 주를 향한 섬김이 은혜와 진리로 한 송이 꽃을 피우네.
오, 거룩한 성 하늘의 신비 노래하리. 하나님의 보좌, 천상의 기쁨, 오늘의 삶의 예배는 신령한 단비되어 온 몸과 마음 적시네.
이스라엘의 찬양 중에 거하시는 주여, 그 이름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주여, 그 이름 크시도다.
오 주여, 태고의 숨결 영혼의 고향이기에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권능 예배로 드러나리.
거룩한 시편이여, 예배의 선율이라. 거룩한 삶이여, 예배의 연장이라.
복음의 씨앗은 이곳 한량없이 넓은 미국 땅에도 심어져 온 세계에 이르기까지 널리 널리 전파되네.
기독실업팀과 선교여행 전도열차 가족세트전도 박영수 목사는 여기 미국에서도 가족세트전도 특강을 통해 쉼 없이 복음전파하다. 새벽예배시간 외쳐대는 전도훈련. 일행 중 몇이 방언이 터지고 성령충만 미국에서도 통하는 가족세트전도. 2주간 미국교회에 초대받고 큰 영광 드러낼 줄 믿는다.
가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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