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접기도
지금 세상에서는 여기저기서 전쟁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합니다. 죽고 사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어둠의 영들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쟁은 어떤 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됩니다. 최첨단 무기를 사용하는 자가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족세트전도는 최첨단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의 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전도보다도 탁월한 열매들이 맺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말씀을 던져 그 속에 있는 어둠의 영을 쫓아낸 다음, 영접기도를 통해서 그 영혼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케 하는 전도입니다. 이 전도방법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어둠의 영들이 무릎 꿇을 수밖에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방법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가족세트전도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영접 받고 자기 이름, 전화번호, 생일, 주소까지 알려주는 너무나 놀라운 장면을 목격할 때 이것이야말로 영적인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전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교회에 전도 능력자를 훈련시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최고의 능력전도라고 생각합니다.
전도의 문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 한 달에 적어도 한 명은 전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일 년이 지나도 한 명도 전도 못하는 해가 많아지자 내 자신에게 실망되어 기도하던 중에 지옥불구덩이 속에서 자신의 다섯 형제를 지옥에 오지 않게 구원해 달라고 애타게 기도하는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너무 뜨거워 나사로의 손가락에 한 방울의 물을 찍어 자기 혀를 시원케 해달라는 지옥 장면은 너무나 처절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사울 왕을 폐하시고 다윗왕을 다시 세워 뜨뜻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나대신 불구덩이 속 부자를 구원해줬다면 그는 어떻게 살아갔을까를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주님 한 번만 봐주세요! 나도 이제 불구덩이에서 건져준 자와 같이 전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서는 그리 쉬운 게 아니었습니다. 그때 박영수 목사의 가족세트전도 현장을 보게 됐습니다. 식사하던 식당 주인 부부, 새벽운동을 하러 나온 사람, 아파트 상가의 부동산 주인, 슈퍼마켓 주인, 목욕탕 손님까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전도하고 교패를 붙이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신앙고백과 결신을 받아내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족세트전도 집회에서 배운 대로 현장에서 전도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교회 마스크전도왕 김동일 은퇴목사
가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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