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용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편 116편 12절). 예수 생명이여, 길과 진리와 생명이로다.
위대한 약속교회 가족세트 집회 중에 대역사가 일어났다. 복음이 있는 곳에 화해의 장이 열리는 장면, 이것이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랴.
불일치기 일치가 되고 엄청난 문제가 해결되는 화합되는 실제적 장면은 우리의 얼굴을 천사의 얼굴로 기쁨의 환희에 장면이었다.
주께서 이곳에 생명의 호흡을 주셨다.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 안에 거함으로. 오늘 여기에 복음의 꽃 피웠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이라.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리스도의 향기 그대 몸이시여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곳에 오는 이여 그대에게 평화 있으라. 이곳에 머무는 이여 그대에게 평안이 있으라. 이곳에 나서는 이들이여 그대들에게 축복이 있으라.
교회여 생명이여, 사랑이시기에 내가 이곳 갈릴리 호수삼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시라 맡기셨네.
교회여 생명이여, 위대한 약속교회여, 가족세트 전도집회 박영수 목사의 한 영혼을 주께로 전수받은 윤재민 목사, 거리 전도자로 공원 전도자로 세계선교 복음화를 외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는 우리 모두의 가슴을 울린다.
가족세트 대표총재 박영수 목사의 사역은 전도자를 발굴 하는 사역이다. 개척교회를 세우는 사역이다.
예수 사랑, 내가 이곳 골고다 언덕삼아 너를 위해 물과 피를 흘렸다네. 너를 위해 여기에 복음의 꽃을 피웠다네. 복음은 용서가 움트고 화해가 이루어지네.
회복의 꽃이 피는 곳, 복음은 평화! 평화일세. 놀라운 천국잔치 복음의 대역사로 사랑의 꽃, 용서의 꽃, 복음의 꽃, 화해의 꽃 활 활 타오르네. 활 활 타오르네.
가족세트전도 총괄본부장 이수 교수
가족세트전도대표총재 문화선교TV방송대표 박영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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