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도자가 된 이유
전도왕 박영수 목사, 이수 교수를 만나서 전도특강을 들은 후 전도에 대한 강한 도전을 받고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말씀 믿고 매일 같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전도하는 것이 두렵고 떨렸는데 지금은 전도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같아서 전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공원에서 20명에게 예수님 영접기도를 해드렸고, 하루 동안 34명에게 영접기도를 해드리기도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전도의 맛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못하는 날은 뭔가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마저 들곤 합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전도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전도왕 박영수 목사와 이수 교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만나교회 전도집회는 매월 첫 주 월, 화 박영수 목사, 이수 교수를 모시고 6개월간 전도강사로 초청했습니다. 전도에 관심 있으신 교회와 기도원에서 두 분 강사님 모시고 전도집회 하시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백이삭 목사, 조 에스더 목사 인천만나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