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커뮤니케이션, 제4회 ‘브릿지 문화토크’ 개최 ‘AI시대, 인간·교양, 그리고 연결’ 주제로 구자영 교수 강연 ![[크기변환]김준성 브릿지 문화토크 AI.jpeg [크기변환]김준성 브릿지 문화토크 AI.jpe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8/14/F6711_%5B%ED%81%AC%EA%B8%B0%EB%B3%80%ED%99%98%5D%EA%B9%80%EC%A4%80%EC%84%B1%20%EB%B8%8C%EB%A6%BF%EC%A7%80%20%EB%AC%B8%ED%99%94%ED%86%A0%ED%81%AC%20AI.jpeg) 브릿지 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제4회 ‘브릿지 문화토크’가 오는 8월 27일(목) 오후 5시 30분 카페 그린폴(종로 5가)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토크는 ‘AI시대, 인간·교양,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다움과 교양의 의미를 돌아보고, 기술과 사람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강사로는 부산외국어대학교 AI전공 교수인 구자영 교수가 나선다. 구 교수는 10여 년간 공직 및 행정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전문성과 소명을 펼치고 있으며, ‘디지털 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일상과 사회 전반에 자리 잡고 있는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교양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AI와 인간이 상호 보완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사고력과 교양, 소통과 관계의 가치를 짚어보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지켜가기 위한 다양한 관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남경의 무대도 마련돼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적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브릿지 문화토크’는 문화와 기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지향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대적 이슈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AI 기술이 우리 삶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이라며 “이번 문화토크를 통해 AI 시대에 인간과 교양, 그리고 연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좌석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준성 전도사(010-4751-0091)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