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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태화 교수의 문화 변증서 《그리스도인의 영화 수업》 출간2026-06-21 17:47
작성자 Level 8

“영화, 보기만 할 것인가? 해석할 것인가?”... 영상의 홍수 시대,               

그리스도인을 위한 거룩한 영적 분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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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태화 교수의 문화 변증서 《그리스도인의 영화 수업》 출간 - 26편의 화제작 날카로운 해부, 세상의 세계관을 이기는 영적 안목 제시

[목양신문] 오늘날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OTT 서비스와 유튜브는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거대한 세상의 세계관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화와 영상 콘텐츠는 단순한 소일거리를 넘어 우리의 영과 혼, 골수까지 파고드는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세속적 욕망과 인본주의 심리학, 사이비 영성을 분별하고 거룩한 안목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품격 문화 가이드북이 출간되어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문학평론가이자 문화신학자인 추태화 교수의 신간 《그리스도인의 영화 수업》(세움북스)입니다.

이 책은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최신 영화와 드라마 26편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날카롭게 해부하며, 시대를 읽는 안목과 풍성한 설교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주요 핵심 포인트와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크린 속에 위장된 세속적 욕망을 분별하는 ‘영적 안목’

저자는 영화가 현란한 극적 효과와 드라마틱한 감동으로 관객을 무아지경에 빠뜨릴 때, 관객은 주체성을 잃고 ‘영상의 포로’이자 ‘타자가 심어 주려는 욕망의 노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화를 즐기는 ‘재미’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인 중독, 폭력, 이기주의를 성찰하게 합니다. 나아가 로마를 향해 복음을 들었던 사도 바울처럼, 거대 자본과 세속 문화의 제국 속에서 하나님 중심의 거룩한 비전과 참된 복음의 가치를 회복하도록 안내합니다.

■ 소그룹, 청년부, 주일학교 현장을 위한 ‘문화 소통의 도구’

이  가장 큰 실용적 장점 중 하나는 매 단원 끝에 ‘더 깊은 이해와 토론을 위한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개인의 영적 성장과 성찰을 도울 뿐만 아니라, 교회 내 소그룹, 청년부, 주일학교 현장에서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건강하고 깊이 있는 소통과 나눔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지침서가 되어 줍니다.

■ 일상을 변혁시키는 ‘거룩한 문화 전쟁’으로의 초대

저자는 본문 서문을 통해 “영화야말로 그 변혁 앞에 선 첨단 문화이기에 문화 전쟁, 영적 전쟁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독자들을 이 거룩한 전선으로 초대합니다. 육신의 재미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비평 의식과 영적 분별력(롬 12:1-2)을 가질 때, 모든 것이 유익하고 덕을 세우는(고전 10:23) 문화로 변화될 것이라는 소망을 전합니다.

[도서 정보]

  • 도서명: 그리스도인의 영화 수업 

  • (시대를 읽는 안목을 길러주는 고품격 문화 가이드)

  • 저자: 추태화

  • 출판사: 세움북스

  • 출간일: 2026년 5월 30일

  • 정가: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