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540여 쌍 행복부부 배출
여름철 모처럼 바캉스를 떠났다 한번쯤 싸우고 돌아온 경험이 있다면, 올 여름은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부부관계회복 캠프인 ‘제 57 차 행복플러스 해피나’로 바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쉬어보자고 떠난 여름휴가가 자칫 잘못하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빼앗아 가버리는 원흉이 될 수 있다.
여름 휴가철하면 1년에 다만 며칠 자신만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 주어지는 때이다. 이런 황금 같은 시간에 자신의 몸과 마음의 진정한 회복을 되찾을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마음의 회복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부부관계 회복 프로그램이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8월 5(금)~7(일), 2박3일간 아론의 집(경기도 의왕시)에서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와 김향숙 박사(가정사역 평생교육원 원장)가 진행하는 ‘제 57 차 행복플러스 부부캠프’가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맞춤형 캠프로 일방적인 강의전달형식이 아닌 부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1993년 시작되어 현재 57차에 국내외 총 2540여 쌍의 행복부부들을 배출했으며, KBS 다큐멘터리 3일-부부탐구를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무심한 관계 ‘부부’ 올 여름 자신의 지친 몸과 함께 지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여름휴가를 ‘행복플러스 부부캠프’로 떠나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문의 02)2057-0033, www.hifamily.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