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열매 맺는 목회 다짐
수원지방회(회장 김은철 목사) 사랑의능력교회(담임 박수진 전도사) 이전감사예배가 지난달 26일(토) 오전 11시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 55-2 동교회 새성전에서 드려져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아름다운 열매 맺는 목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 지방회 총무 이재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재무 박정순 목사의 대표기도, 수원주님의교회 배영철 목사의 성경봉독, 김지혜, 김준일 성도의 특송, 지방회장 김은철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행 11:25,26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 나의 모든 것’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의 은혜에 헌신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안디옥교회와 같이 칭찬 받는 교회가 될 것을 축복했다. 이어 부회장 이규호 목사의 축사, 성지순복음교회 진장길 목사의 권면, 다니엘찬양단의 특송, 재무 김남수 목사의 헌금기도, 사랑의능력교회 담임 박수진 전도사의 인사말, 순복음반석교회 하태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031)22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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