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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81주년 8·15 국가기도회를 통해 광복의 은혜를 기억-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나라의 안정과 발전, 국민 화합, 남북통일 위해 기도2026-08-16 14:39
작성자 Level 8
첨부파일[크기변환]26년 예장총연8.15 81주년 단체.jpeg (446.9KB)[크기변환]26년 예장총연8.15 81주년 이광용 목사.jpeg (448KB)

예장총연, 제81주년 8·15 국가기도회 개최
‘한국교회를 찾자’ 주제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위해 기도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용 목사, 이하 예장총연)는 8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81주년 8·15 국가기도회 및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교회를 찾자’(요한계시록 일곱 교회는 왜 망했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8·15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말씀 중심의 개혁을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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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교회가 본래의 사명과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예배는 예장총연 지도위원 김화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한국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한 후 묵상과 신앙고백을 함께하며 예배를 시작했다.
대회사에 나선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는 한국교회가 시대의 변화와 여러 도전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본질을 회복해야 함을 강조하며, 나라와 교회를 위한 기도와 말씀 중심의 신앙 회복을 당부했다.
이어 예장총연 회계 하석수 목사가 대표기도했으며, 예장합동총회 총회장 차요한 목사가 요한계시록 1장 17~20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한국기독교여성총연합회 후원회 이사장 박광진 목사와 예장합동전국연합총회 임원 일동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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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예장총연 고문 예영수 목사가 맡아 ‘한국교회를 찾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교회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가 무엇을 돌아보고 회복해야 하는지를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남북통일 △대통령과 정계 지도자들 △국가안보와 사회·경제 발전 △저출산 해결 및 사회 도덕·윤리 회복 △WCC와 종교다원주의 및 이단들의 폐망 △한국교회 말씀개혁과 성령충만 △예장총연의 발전 등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특별기도에는 예장총연 지도위원 박대규 목사, 상임회장 지광식 목사, 예장보수합동총회 모성준 목사, 예장총연 지도위원 권혁은 목사, 감사 김태지 목사, 상임회장 오선미 목사, 회계 하석수 목사가 각각 기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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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장총연 고문 김원식 목사와 김기형 목사가 축사했으며, 예장보수합동총회 회원들이 헌금찬송을 드렸다. 헌금기도는 예장총연 총무 김종대 목사가 맡았으며,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의 인사 및 광고 후 1부 예배를 마쳤다.

특별세미나 통해 한국교회 현실과 회복 방향 모색
2부 특별세미나는 예장총연 상임회장 원동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순종 목사가 기도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를 찾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가 오늘의 현실을 진단하고,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예장총연은 이번 기도회와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가 세속화와 분열, 신앙의 본질 약화 등 여러 현실적 과제를 직시하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에 기초한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뜻을 함께 나눴다.
특별세미나에 이어 예장총연 서기 김영복 목사의 인도로 8·15 결의문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광복의 은혜에 감사하며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나라의 안정과 발전, 국민 화합, 남북통일, 도덕과 윤리의 회복,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결의했다.
이어 애국가 1절을 제창하고, 고문 김원식 목사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진행했다. 찬송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함께 부른 후 예장총연 상임회장 김병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3부 오찬에 앞서 예장합동전국연합총회 이종길 선교사가 오찬기도를 맡았으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예장총연은 이번 제81주년 8·15 국가기도회를 통해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교회의 본질을 되찾는 데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