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2026년 신년하례예배 드리고 한국교회 회복 다짐 위상과 영향력 회복에 감사… 복음적 사명 재확인 ![[크기변환]26년 한기총 신년하례1.jpg [크기변환]26년 한기총 신년하례1.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1/12/F6435_%5B%ED%81%AC%EA%B8%B0%EB%B3%80%ED%99%98%5D26%EB%85%84%20%ED%95%9C%EA%B8%B0%EC%B4%9D%20%EC%8B%A0%EB%85%84%ED%95%98%EB%A1%801.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과 복음적 사명 감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기총은 지난 1월 12일(월)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대표회장과 임원,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함께 드렸다. 예배는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어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신년사가 있었다. 고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한국교회가 신앙의 본질과 공교회적 책임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한기총은 성경적 가치 위에 굳게 서서 한국교회 연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세대를 살리고, 왜곡된 사상과 반기독교적 흐름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 대표회장은 최근 한기총의 위상 회복과 관련해 “그동안 성경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한기총이 다시 공적 영역에서 역할을 감당하게 됐다”며 “한마음으로 동역해 준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 대표회장은 이날 신년하례예배 이후 12개 종단 지도자들과 함께 정부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앞서 지난 2일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소속 기독교 대표로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이어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가 대표기도를,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설교는 전임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히브리서 12장 1~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새해에는?’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엄기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혼란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하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기총이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한국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크기변환]26년 한기총 신년하례2.jpg [크기변환]26년 한기총 신년하례2.jpg](https://mokyangnews.com/wp-content/uploads/mangboard/2026/01/12/F6436_%5B%ED%81%AC%EA%B8%B0%EB%B3%80%ED%99%98%5D26%EB%85%84%20%ED%95%9C%EA%B8%B0%EC%B4%9D%20%EC%8B%A0%EB%85%84%ED%95%98%EB%A1%802.jpg) 이날 예배에서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와 박승주 목사가 짧은 축사를 통해 한기총의 사명 감당을 격려했으며, 교단과 단체를 대표해 함동근 목사와 박동찬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과 섬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 예하성 총회장 엄하석 목사, 공동회장 조윤희 목사, 공동부회장 송미현 목사가 특별기도를 인도했으며, 비서실장 이의현 목사의 광고 후 전임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신년하례 인사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새해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한기총은 앞으로도 연합과 개혁, 복음 수호를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