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최고의 학교 정주국제학교 정주중학 한국 학생 유치에 나서 이후진 이사장,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신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인재 양성 정주국제학교는 7월 6일(목) 인천시 부평구 성민 비전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교를 소개하며 비전과 꿈을 이뤄갈 내일의 주역들을 초청했다. 중국학생 2,700명이 재학중이며 국제화를 추구하기 위해 미국, 영국, 독일반을 운영하며 ACT, IELTS, SAT 영어수업으로 국제화를 추구하는 학교 시설, 환경, 교사진 등 하남성과 정주시를 대표하는 초일류 공립학교인 기숙형 학교 정주국제학교 정주중학이 한국 학생 유치에 나섰다. 정주시는 중국 최고의 교육도시로써 한국과 비슷한 기후를 갖고 있으며, 1억2천명의 인구를 가진 하남성의 대표적인 도시다. 1997년 개교하여 25년 된 공립학교로 정주시 최고의 학교로 인정받는 정주국제학교 정주중학은 2019년 6월에 완공된 신현대식 유럽풍 학교 건물에 아름다운 캠퍼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하남성 최고의 학교로 중국 학생들의 학부모들로부터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는 학교가 한국 학생들에게 문을 활짝 열었다. 신입생과 전학생을 모집하는 중국 하남성 정주시의 정주국제학교가 있는 정주시는 중국 최고의 교육도시로써 한국과 비슷한 기후를 갖고 있다. 정주국제학교는 신앙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배움의 기본을 새기고 학문의 즐거움을 이어가며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후진 이사장은 “정주국제학교는 정주중학 내에서 한국부로 운영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영적 거장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과 국제 사회에서 크게 쓰임 받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은 이어 “중국은 G2 시대에 미국과 함께 세계를 이끄는 나라로 부상했다. 대한민국과 가까운 이웃이기에 많은 교류와 협력이 요구되는 나라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라는 소망을 갖고 정주중학과 협력을 맺고 정주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중국이라는 나라는 대한민국의 이웃이다. 나아가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중국 중원의 하남성 정주시는 교육과 문화 역사의 도시이다. 하나님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고자 하는 소망으로 시작했다. 빠른 성장력과 많은 유산과 다양한 민족들이 중국어를 열심히 배워 꿈과 비전을 만들어 가는 학교”라며, “ZIS는 교육과 역사의 도시 하남성 최고의 국제학교와 교육협력으로 학생비자, 학력인증, 졸업장은 물론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인민대 등 중국 최고의 대학진학을 목표로 운영 되는 기숙학교”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이 이사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김은 ‘서로 사랑하며, 서로 존중하는 것’이라 한다. ZIS는 선생님들이 먼저 학생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영성, 인성, 지성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한국을 넘어 중국과 세계를 향한 당찬 꿈을 실현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유학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ZIS는 똑같은 학교가 아니라 하나뿐인 학교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도 내비쳤다. 덧붙여 이 이사장은 “ZIS 자녀들의 꿈과 미래가 기대가 된다”며,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뜨거운 성원과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정주국제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6개월에서 1년의 중국어 입문과정을 통해 언어를 먼저 익히고,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되면 중국의 현지 학생들과 함께 중국반에 편성되어 수업을 받게 된다. 한 졸업생의 학부모도 “아이가 글로벌시대에 미국과 중국을 선택해야 했다. 그러한 가운데 중국어만 잘해도 된다는 믿음에 중국을 선택했다. 게다가 정주국제학교는 신앙을 잃지 않고 생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고, 10년을 학원을 다녀도 하지 못했던 영어를 3년간의 생활로 중국의 명문대학 영문학과를 진학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며,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었다. 영어권 나라에 비해 비용이 1/3 수준이라는 장점도 있다. 결국에는 열매를 맺게 됐다”고 추천했다. 한국 학생들만의 중국어 수업이 아니라 중국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생생한 중국어 발음과 표현, 실생활 회화 등 뛰어난 언어능력과 함께 효율적인 현지화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오전에는 중국반 수업으로 현지 수업의 장점을 흡수하고, 오후 수업은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보강수업을 선별해 진행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커리큘럼을 편성한다는 것이 정주국제학교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중국의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서는 영어공인인증 ‘IELTS’ 준비를 위한 전문 수업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국 대학(특례, 수시) 입시를 위한 특별 진학관리도 운영되고 있다. 정주국제학교를 졸업하면 정주중학의 졸업장을 받게 되며, 정주시를 대표하는 공립학교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도 학력이 인정된다. 이에 따라 검정고시가 필요 없이 한국과 중국 등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기자간담회에 함께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중3 봄학기에 보냈다. 글로벌 시대 G2 국가 중에 중국을 선택했다. 중국 복단대 영문학과에 입학할 정도로 영어와 중국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열매로 나타나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졸업생 중 한 학생은 “중국 학생들끼리의 입시전쟁이 한국 못지않게 심하긴 하지만 우리는 외국인 유학생 신분으로 대학 진학이 훨씬 쉽다. 한국에서는 전교 1,2등 하지 않으면 서울대나 연고대 가기가 힘든데, 중국에서는 조금만 열심히 하면 서울대보다 훨씬 높은 북경대나 칭화대, 복단대와 같은 명문대를 갈 수 있다”고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주국제학교는 중등 1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수시입학이 가능하며, 성적우수 장학금과 목회자 및 형제자매 특별장학제도, 장학위원회 장학헤택 등 다양한 장학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중국어 능력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생생한 중국어 발음, 표현, 회화 등 뛰어난 언어능력 향상과 효율적인 현지화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 중국의 명문 대학이 요구하는 영어공인인증 'IELTS' 준비를 위한 전문 수업으로 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영어능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도 함께 하고 있다. 나아가 중국반 수업으로 오전에는 현지 수업의 장점을 흡수하고, 오후 수업으로 유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보강수업을 선별해 전략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을 위해 전문입시반으로 입시생들의 진로상담 및 중국대학, 한국대학(특례, 수시), 글로벌 대학 등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과 적성, 진로에 맞춘 특별 진학관리를 운영해 중국대학, 글로벌 대학, 한국대학 등 다양한 진로에 맞는 진학관리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중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육, 예능, 발표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중국 문화체험 및 한·중 학생이 함께 교류하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장학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중국 중원에 위치한 하남성은 세계 4대문명 가운데 하나인 황화 문명이 탄생한 곳으로 태항산, 운태산 등 관광과 문화, 역사, 교통의 대표적인 도시이며 중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고 정주와 인천으로 대한항공 직항이 운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안학교와는 달리 검정고시 필요 없이 중국대학, 한국대학, 글로벌 대학 등 모두 입학이 가능하다.
정주국제학교 www.gotozis.com 입학문의 한국 010-2357-3260(대표) 010-4932-2002(지사장) 070-7443-0114 중국 136-73681114(대표) 186-38013570(이수아) |